자신의 사진 알리기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

 

한국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이유

 

일반 사람들은 자기 과시

인스타 등 자신을 알리고 싶어서

 

공무원, 전문인 등

자신의 유명세를 알리고 정치나 선거에도 욕심이 있기 때문

 

언론 기사를 보면 제목의 취지에 무색하게

인물 사진이 정중앙 상단에 큼지막하게 메인을 장식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자신의 얼굴을 알려야 유명세와 지지표를 얻을 수 있으니

이는 허파에 바람이 가득 든 허례허식이라 볼 수 있다.

 

외국 언론기사에서는 이런 인물 사진들이 상단에 먼저

올라가는 일은 거의 없다.

 

올려도 제목에 부합되는 사진이 가장 상단에 그리고 관련된

인물 사진은 중하단 등에 위치한다.

 

 

그만큼 기사 제목의 취지를 잘 알고 사진의 배치를 합리적으로

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것도 비합리적이니 다른 분야는 오죽할까

 

사례: 제목의 키워드는 '고효율 수소터빈 실증'이다.

따라서 관련 사진과 설명이 상단에 그 다음으로 관련 인증 샷등을 게시하는게 좋다고 본다.

관련기사와 연관해 이런 인증샷을 가장 하단에 위치시킨 언론기사도 있었다.

 

자신의 사진 알리기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
출처 헬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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