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만 있으면 중국인에 '영주권' 주는 정부...모든 수혜 혜택

 

문 정부 때 5억에서 3억으로 낮춰

실업급여도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받아

 

한국 중국보다 살기 좋아 물 밀듯이 들어와

유학생도 급증

(편집자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주택·토지 보유 통계를 31일 공표했다.

 

외국인 주택 보유 통계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정부가 '외국인의 투기성 주택거래 규제'를 국정과제로 제시한 데 따라 올해부터 통계 공표가 시작됐다.

 

3억만 있으면 중국인에 '영주권' 주는 정부...모든 수혜 혜택

 

외국인 8만1천626명이 소유한 주택은 총 8만3천512호로, 전체 주택의 0.4%를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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