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보고 "여자에 홀린다"고 하나: 중국 국영기업 사장의 불륜 网传国企负责人与异性亲密牵手逛街被拍,公司官微删除多条涉该负责人推文,随后火速注销
버젓이 길거리 활보 결국 파면 당해
그렇게 좋을까?
중국의 한 국영기업 사장이 부인이 아닌 젊은 여성과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회사에서 파면됐다.
9일(현지시각) 펑파이신문 등 중국 매체는 환치우공정프로젝트관리 유한회사의 후지용 사장이 젊은 여성과 길거리를 걷고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여성은 후 사장의 부인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보면 후 사장은 핑크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여성과 손을 잡고 거리를 걷고 있다. 두 사람은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다. 영상이 촬영된 곳은 청두의 한 거리로, 두 사람은 영상 촬영 사실을 알았지만 거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영상 속 여성이 후 사장의 회사 동료일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이 여성의 신원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7일 온라인상에 올라온 이 영상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5억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 다만 후 사장이 직접 영상 게시자에게 삭제를 요청해 처음 올라온 원본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후 사장의 불륜 논란이 일자 회사 측은 곧바로 조사팀을 꾸렸다. 정황을 확인한 회사 측은 7일 “후 사장에 대한 모든 직무를 면직시키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며 “징계위 결과에 따라 추가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
(Source: 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6/11/JH7N6HW2PNDCVG75EV3USV3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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