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은] 북 11세 어린이들, 김일성 족적 따라 400km 행진 VIDEO: North Korean children march 400 km to honour Kim
경제문화 Economy, Culture/북한얘기 North Korea2023. 6. 8. 15:47
북한 관영 매체들은 1923년 김일성이 걸었던 것으로 알려진 길을 따라 11세 정도의 엘리트 학생들이 400km(248마일)를 여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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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은 11살 때, 그가 당시 만주 – 오늘날 중국 동북부 – 의 학교를 떠나 지금 북한의 수도인 평양의 일부인 만경대 마을에 있는 그의 집으로 걸어 돌아갈 때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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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부터 매년, 선발된 학생들은 2주간의 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 여정을 재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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