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자리 시장, 향후 5년간 1,400만 개 줄어 들 것...왜...그리고 한국은? World Economic Forum expects 14M fewer jobs in five years
자동화 비지니스가 주요 원인
세계경제포럼(WEF)은 세계 일자리 시장이 향후 5년간 창출된 일자리보다 1,400만 개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WEF의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는 2023년에서 2027년 사이에 690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지만 8300만 개의 일자리가 파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연례 보고서는 800개 이상의 회사들의 설문 조사 응답을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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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개의 일자리 순손실은 현재 고용의 2%에 해당한다. 그러나 분석에 따르면 이 숫자는 "높은 불확실성의 대상"이다
예상되는 변화는 신흥 기술, 기후 변화 적응 및 기타 요인에 의해 주도되는 변화하는 작업 환경에 기인한다.
2016년 연례 보고서는 향후 5년 동안 근로자의 기술 35%가 중단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2023년에는 향후 5년간 44%의 근로자 기술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분석했다.

세계 경제 포럼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느린 속도로" 자동화를 도입하고 있지만, "사람과 기계의 경계가 바뀌었다"고 한다 기관들은 오늘날 비즈니스 관련 업무의 34%가 기계로 수행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새로운 보고서는 2027년에는 그 수치가 42%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World Economic Forum expects 14M fewer jobs in five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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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자리 증대 요인 전망
우리나라도 세계적 추세를 따라 신기술 도입 등으로 향후 5년간 23%에 이르는 일자리가 바뀔 것이라고 세계경제포럼(WEF)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예상했다.
2일(현지시간) WEF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7년까지 한국의 일자리 변동률은 2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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