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공포: 내면의 생각을 텍스트로 바꾸는 인공지능 VIDEO: AI program decodes story from brain scan
오스틴의 텍사스 대 연구팀
거짓말 못해
만약 친구가 끔찍한 새 머리를 했다면 의견을 혼자서 말하는 것은 좋은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머지 않아 이런 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을지도 모른다.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 대학의 과학자들이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들의 내면의 생각을 텍스트로 바꾸는 인공지능을 훈련시켰기 때문이다.
AI '디코더'가 그들의 뇌 활동을 분석하는 동안, 세 명의 연구 참가자들은 MRI 기계에 누워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른 이야기를 읽거나 그들만의 이야기를 꾸며내도록 요청 받았고, 디코더는 MRI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바꿀 수 있었다.
그 돌파구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도청할 수 있는 첫 단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신적 사생활'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HOW DOES IT WORK?
어떻게 작동하나?
세 명의 연구 참가자들은 뇌 활동을 수집하는 MRI 기계에 누워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나서 '디코더'라고 불리는 인공지능 도구는 MRI 데이터와 그들이 듣고 있는 이야기를 제공받았고, 뇌 활동을 특정 단어와 연관시키도록 훈련되었다.
그리고 나서 참가자들은 MRI 기계에 다시 넣어졌고 다른 이야기를 읽거나 머리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도록 요청받았다.
그런 다음 디코더는 MRI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하여 새로운 이야기의 요점을 캡처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VIDEO
AI program decodes story from brain scan
https://mol.im/a/12036523#v-3639451610656230839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2036523/Watch-moment-computer-reads-patients-MIN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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