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어권 국가 중 영어를 제일 잘하는 나라는...한국은? Which countries are best at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3. 5. 2. 20:55
1위는 네덜란드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 1위
한국은 4위
영어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이지만 대다수의 화자가 '원어민'이 아니라는 사실에서 특이하다.
영어를 사용하는 약 15억 명의 사람들 중 4억 명 미만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 즉, 10억 명 이상이 2차 언어로 말한다.
영어 능력 지수는 제2외국어로서 영어의 가장 높은 숙련도를 가진 곳을 찾기 위해 전 세계에서 영어가 어디에서 배우고 있는지와 각 나라의 교육의 질에 대한 최신 연구를 발표했다.
EF 영어 능력 지수에 따르면 네덜란드는 72점으로 가장 높은 영어 능력을 가진 국가로 부상했다. 그것은 차트의 맨 위에 있는 다른 다섯 개의 북유럽 국가들보다 앞서 있다.
사실, 상위 10위 안에 든 유일한 비유럽 국가는 싱가포르(6위)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Which countries are best at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Source: weforum.org/agenda/2019/11/countries-that-speak-english-as-a-second-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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