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에 대한 소고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연예인 처럼 화려한 모습을 보였다.

마치 자신의 이미지를 쇄신하려는 듯이...

(검사들이 즐겨가는 룸살롱 생각이 날까)

 

물론 문재인 처럼 똥질을 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한국과 미국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잘 모르는 모습도 봤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왜 뒤가 씁쓸할까

정상적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면 바램이었을까

 

 

 

 

윤대통령을 보면 그와 연관된 정치인들이 오버랩되서

보인다.

 

그것은 정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비정상적인 권력자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필자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그 굴레는 앞으로도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나쁜 짓을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고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잘한 것은 잘한 것이다.

 

앞으로 오랫동안 잘하면 필자같은 글 쓰는 이는

거의 없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ps:

이 아중에 바이든이 끌고있는 미국의 비정상적인

모습들이 다시 또 떠오른다.

 

역시 의료 선진국 일본, 이달 29일부터 여행 백신 증명서 불필요...다음달 초 코로나 전면 조기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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