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못보는 그녀가 이 곡을 연주할 수 있다니 도저리 믿을 수 없다" 피아니스트 '랑랑' VIDEO: Blind and Neurodivergent Teen Leaves Renowned Pianist Speechless With Her Amazing Performance
* 랑랑 Lang Lang
중국의 피아니스트. 2000년대 초반에 미국에서 혜성처럼 등장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2000년대 중후반~201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클래식계의 젊은 총아 중의 하나였으며, 현재 중견 음악가로서의 발돋움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13살 소녀
쇼팽의 녹턴 1 in B-flat minor (Op. 9, No. 1) 연주
UK의 채널 4는 최근 피아노라는 제목의 리얼리티 쇼를 시작했다. 주요 기차역에 위치한 악기들에서 공연하도록 초대된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들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
톱 피아니스트 랑랑과 팝 가수 미카의 눈에 띄거나 권위 있는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공연하기 위해 경연대회에 참가한 사실을 모르고 공연을 한다. 이 쇼의 가장 강력한 공연 중 하나는 루시라는 이름의 눈이 멀고 신경이 분산된 13살 소녀의 공연이었다. 그것은 두 음악가를 경외하게 만들었다.
트위터에 공유된 영상에서, 이 소녀는 그녀의 선생님 다니엘 바스의 도움을 받아 피아노 앞에 앉다. 그나중에 그녀의 손을 열쇠 위에 올려놓는 것을 돕는다. 그리고 나서 그는 루시가 "쇼팽의 녹턴 1 in B-flat minor (Op. 9, No. 1)"를 연주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랑랑을 놀라게 하는데, 그는 이것이 기술적으로 복잡한 멜로디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자리를 잡으면, 루시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자신이 연주하는 음악을 진정으로 느끼고 즐기고, 힘들이지 않고 정확하게 노래를 연주하기 시작한다. 랑랑의 얼굴에 어리둥절함이 더해지자 통근자들의 무리가 피아노 주위로 모여든다.''
VIDEO
https://twitter.com/i/status/1625902770648924160
그녀가 이 곡을 연주할 수 있다니 믿을 수 없다. 그녀는 어떻게 공부했나? 정말 놀랍다," 라고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말한다. 그때쯤, 일부 통근자들은 그녀를 녹화하기 위해 전화기를 꺼냈고, 한 명은 눈물을 닦기도 했다. . 루시(엄마로 추정)와 동행한 여성이 리얼리티 쇼 진행자에게 알렸듯이, 루시는 박수를 좋아하지만 사람들의 소리를 좋아하지 않아 감각적인 이유로 귀를 막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Lucy, who has severe autism, has been playing the piano for some years. To learn more about her story, watch the short documentary below.
(Source: mymodernmet.com/lucy-the-piano-blind-neurodiver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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