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스마트 건' 올해 말 출시 VIDEO:World's first 'smart gun' to go on sale later this year
생체 인식 사용 허가된 사용자만 발사 가능
어린아이들로부터 보호
어린이들이 원치 않는 총기 접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스마트 건"이 올해 말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바이오파이어 테크놀로지는 지문과 얼굴 인식 생체 인식을 사용하여 허가된 사용자만 발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새로운 9mm 권총을 발표했다.
바이오파이어 스마트 건은 현재 미국 어린이들의 주요 사망 원인이 되고 있는 총기 관련 사고, 살인 및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총기가 확보되었다고 믿는 부모를 둔 미국 아이들의 40% 이상이 2시간 이내에 총기에 접근할 수 있다고 답했고, 콜로라도의 8명의 중고등학생 중 1명은 장전된 총기에 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고 답했다.
바이오파이어는 공인된 사용자들을 위해 촬영 경험이 완벽하고 생체 인식 데이터가 권총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권한이 있는 사용자의 손을 떠나면 화기가 즉시 잠진다. 승인된 사용자가 총을 들고 있는 동안에도 그립에 내장된 IR 센서가 화기를 계속 작동시켜 생체 인식을 지속적으로 인증할 필요가 없다.
또한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이 제공되어 소유자가 인증된 사용자를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64개의 맞춤형 옵션이 좌측 또는 우측 모델로 판매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westernstandard.news/alberta/worlds-first-smart-gun-to-go-on-sale-later-this-year/article_bcdb302a-e065-11ed-ba9c-bb78ef73f067.html)
Hands On With a Smart Gun That Actually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