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초고층에서 안전장치도 없이 작업하는 노동자들 VIDEO: Construction workers help build the Chrysler Building in 1930

 

1930년

크라이슬러 빌딩 건설 노동자

 

  크라이슬러 빌딩의 건설 노동자들이 안전 장비 없이 무서운 높이에서 작업하는 모습이 아카이브 뉴스 화면에 담겨 있다.

 

뉴욕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인 313m의 크라이슬러 빌딩은 2년도 채 안 되어 Rooring Twists에 지어졌다.

이 뉴스 화면은 1930년 61층의 아찔한 높이에서 독수리 머리를 설치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씨름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미 초고층에서 안전장치도 없이 작업하는 노동자들 VIDEO: Construction workers help build the Chrysler Building in 1930
아래를 내려다보는 사진은 작업자들이 안전 벨트 없이 얼마나 높이 서 있는지 보여준다

 

이 비디오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의 동영상 연구 컬렉션의 영상을 사용하여 편집되었다.

 

크라이슬러 빌딩의 빠른 건축은 1929년 여름 단 6개월 만에 일주일에 4개 층의 비율로 움직이는 3,000명의 건설 노동자들 덕분에 일어났다.

 

폭스 무비톤의 사운드 카메라는 1929년과 1930년 동안 여러 번 공사 현장을 방문했는데, 이 비디오는 주인 월터 P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독수리를 건물의 위층에 설치하면서 일꾼들을 방문했다.

 

근로자들이 아래 렉싱턴 애비뉴를 따라 이동하는 자동차 위에 높이 서 있을 때 독수리 머리 위에서 레슬링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미 초고층에서 안전장치도 없이 작업하는 노동자들 VIDEO: Construction workers help build the Chrysler Building in 1930
건설 노동자들이 마구나 헬멧 없이 크라이슬러 빌딩 비계에 앉아 있다

 

비디오는 여러 층 아래 거리에서 나는 소리가 위로 떠 오르자 부분적으로 지어진 건물의 측면에 불안하게 서 있는 한 무리의 남자들로 시작된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새로 설치된 유리를 청소하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비계 위에서 균형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건물의 다음 부분에서 작업하기 위해 비계를 떼어낼 때 근로자들이 도달한 극도의 높이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자동차 제조업자 월터 P. 크라이슬러는 아직 건설되지 않은 건물의 임대권을 부동산 개발업자 윌리엄 H로부터 구입했다. 1928년 말 레이놀즈는 건축가 윌리엄 반 앨런을 위해 제시한 의뢰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후에 레이놀즈를 만났다.

 

미 초고층에서 안전장치도 없이 작업하는 노동자들 VIDEO: Construction workers help build the Chrysler Building in 1930
헬멧을 쓰지 않은 채 부분적으로 건설된 건물의 측면에 서 있는 근로자들

 

미 초고층에서 안전장치도 없이 작업하는 노동자들 VIDEO: Construction workers help build the Chrysler Building in 1930
1000피트 높이의 건물에서 건설 노동자들이 마구 없이 비계 위에 올라가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Construction workers help build the Chrysler Building in 1930

(Source: dailymail.co.uk/news/article-8020595/Video-shows-construction-workers-build-Chrysler-Building-1930.html

 

https://youtu.be/BiR55OjAg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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