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로봇만으로 세계 최초 폐 이식 수술 성공 VIDEO:Spain sees the world's first lung transplant performed entirely by robot
매우 복잡한 수술
스페인의 외과의사 팀이 세계 최초의 로봇 폐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폐 이식은 환자의 가슴을 절개해야 하기 때문에 복잡한 수술로 알려져 있다. 기존 수술법은 시술 도중 30cm 정도의 절개를 하고 갈비뼈를 절개해 기증자로부터 질병에 걸린 폐를 건강한 사람의 폐로 해야 했다.
스페인 팀이 사용한 새로운 기술은 이제 더 이상 환자의 갈비뼈를 부러뜨릴 필요가 없다.
대신에, 바르셀로나의 발데브론 병원의 외과의사들은 로봇의 팔과 3D 카메라를 수용하기 위해 갈비뼈 우리의 측면에 작은 칼자국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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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개는 흉골 아래에서 이루어지며, 피부는 매우 탄력적이다. 이것은 우리가 피부만 열 수 있게 해주고, 이 폐를 조금씩 삽입할 수 있게 해준다," 라고 발 데브론 병원의 흉부외과 및 폐 이식 서비스 책임자인 알버트 자우레기 박사가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pain sees the world's first lung transplant performed entirely by robot
(Source: euronews.com/next/2023/04/19/spain-sees-the-worlds-first-lung-transplantation-performed-entirely-by-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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