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플러그인 전기 드릴링 장비 개발...HS2 프로젝트 시범 운영 중 VIDEO: A ‘world-first’ plug-in electric drilling rig is being piloted

 

HS2 프로젝트

2029년까지 모든 건설 현장에서 디젤 연료 사용 안 하기로

 

   세계적인 건설 대기업인 스칸스카는 유럽에서 가장 큰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세계 최초" 플러그인 전기 드릴링 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다.

 

스칸스카의 말뚝 박기 및 지상 엔지니어링 부문인 시멘테이션 스칸스카는 런던에서 eBG 33을 최초의 완전 생산 작업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그것은 런던에서 북서쪽으로 운행될 영국의 새로운 고속철도 노선인 HS2에서 작동하고 있다. HS2 프로젝트는 2029년까지 모든 건설 현장에서 디젤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최초' 플러그인 전기 드릴링 장비 개발...HS2 프로젝트 시범 운영 중 VIDEO: A ‘world-first’ plug-in electric drilling rig is being piloted

 

eBG 33 플러그인 전기 드릴링 장비는 처음으로 자체 현장 전기 변전소를 사용한다. 그것은 이전에 버밍엄의 HS2에서 시범 운영되었지만, 그 경우에는 연료 발생기로 작동하여 실제 건설 현장에서 거대한 전원 코드를 테스트했다.

 

바우어 eBG 33은 독일의 바우어 마시넨에 의해 만들어졌다. 구동력은 405kW로 바우어의 BG 28, BG 36과 동급이다. 리그 공회전 및 추적 모드에서 소음을 50%까지 줄여 도시 환경에서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이 파일럿 플러그인 기계는 지금까지 작동한 360시간 동안 116톤의 현지 배출량을 절약했다.

 

Bauer Equipment UK의 총괄 매니저인 Warren Arnold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는 eBG 33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우리는 지역 주민들이 CO2 배출량을 크게 줄이고 소음 배출을 줄이는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전기 드릴링 장비를 현지 전력망에 연결하면 Bauer와 Scanska Ceammentation이 말뚝 박는 과정에서 전기 소비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플러그인 리그의 데이터는 바우어의 새로운 배터리 버전인 aeBG 33의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최초' 플러그인 전기 드릴링 장비 개발...HS2 프로젝트 시범 운영 중 VIDEO: A ‘world-first’ plug-in electric drilling rig is being piloted
Daily Mail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A ‘world-first’ plug-in electric drilling rig is being piloted

(Source: electrek.co/2023/04/17/world-first-plug-in-electric-drilling-rig/)

 

세계 최초' 플러그인 전기 드릴링 장비 개발...HS2 프로젝트 시범 운영 중 VIDEO: A ‘world-first’ plug-in electric drilling rig is being piloted
via youtube

 

BAUER Maschinen GmbH – The electric BAUER eBG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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