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추락한 헌법재판관들 이제사 물갈이 하나

 

 

현실과 타협한 헌법재관관들

불법 탄핵 인용 계기로 이미지 실추

더 이상 성역 아냐

정치화 심화

한국사에 영원히 남을 치욕의 정치사건

 

이젠 국민들이 진실 모두 알게돼

한국은 이런 자들 때문에 선진국 될 수가 없어

(편집자주)

 

헌법재판소 재판관 현황

 

  이석태(70·사법연수원 14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임으로 정정미(54·25기) 대전고법 부장판사가 지명 내정돼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을 앞두고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은 6일 김형두(58·19기) 신임 헌법재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재판관은 윤 대통령이 취임 후 임명한 첫 재판관이다.

 

이미지 추락한 헌법재판관들 이제사 물갈이 하나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대통령 탄핵에 전원 인용에 동참한 정치 판사들

판결 전날 술 퍼 먹어

제 정신에는 거짓을 못하니

 

 
이미지 추락한 헌법재판관들 이제사 물갈이 하나
부산일보

 

대통령 탄핵 당시 헌재소장 이정미

제 정신이 아니고는 이렇게 숄을 달고 재판장에 나올 수는 없어

그녀는 헌재를 그만 둔 후 고려 석좌교수로 특혜를 받았다.

대통령 끌어내린 공으로

 

이미지 추락한 헌법재판관들 이제사 물갈이 하나
한국일보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