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해군, 세계 최초 드론 무인항공모함 진수 VIDEO: Turkiye launched world's first unmanned warship

 

드론과 경공격기 이착륙 가능

 

   튀르키예 해군에 세계 최초의 무인전투항공모함(UCAV)이 어제 인도됐다고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이스탄불에 본사를 둔 조선소 세데프에 건설된 TCG 아나돌루는 길이 231미터(758피트), 폭 32미터(105피트)로, 13대의 탱크를 포함하여 최대 94대의 차량뿐만 아니라 전투 헬리콥터와 군용 드론을 운반할 수 있다.

 
aunched world's first unmanned warship
TCG 아나돌루 수령식에 참석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middle-east-online.com

 

그는 이 배의 무기, 전투 관리, 전자전, 적외선 탐색 및 추적, 전기 광학 탐색, 레이저 경고, 어뢰 방어 시스템 및 레이더가 현지에서 개발되었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총리는 131명에 달하는 하청업체들이 선박 건조 과정에 참여했다며 에게해와 지중해, 흑해의 어느 위기 지역에도 대대를 수송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본격적인 병원 시설과 두 개의 수술실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통령은 이러한 업적이 튀르키예를 세계적인 판도를 바꾸는 국가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르도안 총리는 36개월 내에 건조될 3척의 새로운 MILGEM 군함에 대한 기념식도 열리고 있다며 무기 시스템과 센서가 현지에서 생산될 것이라며 튀르키예가 국방 제조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unched world's first unmanned warship
middleeasteye.net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Turkiye launched world's first unmanned warship – Middle East Monitor

(Source: middleeastmonitor.com/20230411-turkiye-launched-worlds-first-unmanned-warship/)

 

https://youtu.be/R-MxK_h9n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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