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죽음 시뮬레이터' This new virtual reality 'death simulator' lets you find out

 

복제된 병원 침대에 누워 XR 헤드셋 착용

심장 마비, 부활 시도, 죽음, 생명체와 행성 지구를

초월한 유체이탈 경험

 

   죽었을 때 일어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큰 미스터리이지만, 가상 현실은 사후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을 잠재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예술가 Shaun Gladwell은 참가자들에게 심정지에서 뇌사에 이르기까지 삶의 디에스컬레이션을 안내하여 그들의 마지막 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엿볼 수 있는 몰입형 죽음에 가까운 경험을 개발했다.

 

 

이 시뮬레이션은 또한 유체이탈 부분을 특징으로 사용자가 위에 떠 있을 때 시신를 내려다볼 수 있도록 한다.

 

 

이 경험을 겪은 croom12로 알려진 한 틱톡커는 그가 쓰러질 때 진동하는 침대에 드러누웠고 의사들이 그를 소생시키지 못하는 것을 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그 경험이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고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가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돌아왔는데, 보통 어두운 터널 끝에서 빛을 보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심지어 저주받은 사람들의 비명을 듣는 것을 포함한다.

 

하지만 일단 심장이 멈추면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

 

 

글래드웰은 사람들이 그들을 보여주고 죽음의 느낌을 시뮬레이션하는 몰입적인 세계로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돕기를 희망한다.

 

 

그의 '패싱 일렉트릭 스톰'은 호주 멜버른 나우 행사에서 보여지는데, 이 행사는 '깊은 영향을 미치는 '몸 밖의' 특성을 가진 참여형 XR 경험'으로 묘사된다

 

참가자들은 복제된 병원 침대에 누워 XR 헤드셋을 착용하고 심장 마비, 부활 시도, 죽음, 생명체와 행성 지구를 초월한 유체이탈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것은 '명상적이고 불안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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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VR 헤드셋도 죽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그것의 제작자는 그 장치가 사용자들이 게임에서 죽을 때 그들을 죽였다고 주장한다.

 

30세의 Oculus 설립자 Palmer Luckey에 의해 만들어진 NerveGear는 그 혁신이 사람이 지면 즉시 '뇌를 파괴'한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1907843/What-happens-die-new-virtual-reality-death-simulator-lets-out.html)

 

 

Virtual reality "reunites" mother with dead daughter in South Korean doc

가상현실에서 만난 엄마와 딸

 

  어머니와 죽은 딸의 가슴 아픈 재회가 지난 주 한국 방송사 MBC의 다큐멘터리에서 방영되었다.

 

가상현실(VR) 고글을 쓴 한국인 어머니 장지성 씨는 평소 놀이터였던 동네 공원의 나무더미 뒤에서 7살 딸 나연 양이 3년 전 혈액 관련 질병으로 숨을 거두자 울음을 터뜨렸다.

 

"만남"이라는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는 게임을 넘어 새로운 기술의 가능성의 범위를 강조하면서 많은 한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다.

 

https://youtu.be/0p8HZVCZS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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