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대, 세계 최초 3D 프린팅 치즈케이크 만들어 VIDEO: Columbia University scientists create world’s first 3D printed cheesecake
요리 시간 절약
위생적 요리 가능
콜롬비아 대학의 과학자들이 세계 최초로 3D 프린팅 치즈케이크를 만들었다
3D 프린터로 제작된 디저트는 단지 7가지 재료를 사용했고 만드는 데 30분이 걸렸다
NPJ Science of Food 저널에 화요일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콜롬비아 대학의 과학자들은 3D 프린팅 기계와 레이저 기술을 사용하여 완전히 구운 7가지 성분의 비건 치즈 케이크를 만들었다.
"그것을 물었을 때, 맛이 다른 파도에 부딪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컬럼비아 대학의 기계 공학자이자 새로운 논문의 첫 번째 저자인 조나단 블루팅어가 뉴 사이언티스트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 구조 내부의 계층화의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전에 먹어보지 않은 맛이었다,"라고 Blutinger는 가디언지에 말했다. "나는 오히려 그것을 즐겼지만, 전통적인 것과는 다르다. 우리는 미슐랭 요리사가 아니다."
이 치즈 케이크는 "프린터 친화적인" 그레이엄 크래커 페이스트, 땅콩 버터, 딸기 잼, 누텔라, 바나나 퓨레, 체리 이슬비, 프로스팅을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그리고 나서 3D 프린터는 얇은 줄로 주사기를 통해 재료를 짜서 겹겹이 쌓인 디저트를 형성함으로써 조각을 만들었다.
이 재료들은 뉴욕의 한 지역 편의점에서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연구원들은 퓌레를 만들기 위해 포크를 사용하여 바나나를 으깬 후, 물, 버터, 그레이엄 크래커를 식품 가공기에 섞어 반죽을 만들었다.
연구원들은 조각 전체에 그레이엄 크래커 페이스트 층을 추가하는 해결책을 생각해내기 전에 몇 번의 실패한 시도를 겪었다.
이 실험을 통해 컬럼비아 대학 연구원들은 3D 프린팅이 식사 계획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사람이 음식을 다루는 것을 줄임으로써 음식을 더 위생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The Future of Software-Controlled Cooking
(Source:
arabianbusiness.com/industries/technology/watch-columbia-university-scientists-create-worlds-first-3d-printed-cheese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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