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음해 명백한 증거 나왔다...민주당 역풍 시작? Is this the smoking gun? Letter from Michael Cohen claiming Donald Trump did NOT...
미 민주당이 행해온 조작 사건들
한국 민주당보다 더 썩었어
미국 검사는 선거 통해 선출
지역에서 후원 못받으면 당선 어려워
따라서 정치 검사가 될 수 밖에 없어
미 민주당의 트롬프 음해 사건
러시아 간첩설 불발
1.6 사태 음해 불발
세무 조작설 불발
여성 불륜설 불발
이제 무엇이 나올지
마이클 코언은 2018년 연방 당국에 보낸 편지에서 포르노 여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입막음 돈을 지불한 것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나 그의 단체로부터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그의 최근 대배심 증언과 모순됐다,
DailyMail.com 이 독점적으로 입수한 폭탄 문서는 지불금을 놓고 트럼프에 대한 형사 고발을 추구하는 검찰의 업무에 렌치를 던질 수 있다.
트럼프의 전 변호사이자 트럼프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사건의 스타 증인인 코언은 2016년 대선을 불과 며칠 앞두고 트럼프가 부동산 거물과의 불륜 의혹에 대해 침묵시키기 위해 대니얼스에게 13만 달러를 지불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가 개인 자금으로 자신에게 변제했으며, 나중에 입막음 돈으로 연방 선거 자금법을 위반한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오늘 회기를 취소한 후 대배심은 검찰이 '증인을 한 명 더 제출할 수 있는' 목요일 정오에 복귀할 것을 요청받았다고 법원 관계자가 DailyMail.com 에 말했다.
이 서한은 1년 후 의회에 제출된 코언의 선서 증언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으로 보인다.
코언은 트럼프가 '그와 바람을 피운 성인 영화배우에게 돈을 갚으라고 부탁했다'고 선서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선거 운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돈이 추적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홈 에퀴티 라인 신용에서 개인 자금을 사용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2018년 2월 8일 코언의 변호사 스티븐 라이언은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보낸 서한에서 '코언 씨는 개인 자금을 사용했다'며 '트럼프 조직과 트럼프 캠페인 모두 클리포드 씨와의 거래 당사자가 아니었고, 코언 씨에게 직간접적으로 지급한 금액을 변제하지 않았다'고 썼다
(Source:
dailymail.co.uk/news/article-11891633/Smoking-gun-letter-Michael-Cohen-claiming-NOT-reimbursed-Donald-Trump.html)
강미은
미시간대 박사 교수
현 숙명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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