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영상과 스캐닝을 단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 VIDEO: Fully autonomous electric car uses artificial intelligence to drive itself on the road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는

도로에서 스스로 운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한다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 10,000대 생산을 위한 튜링
자율주행 전기차는 인공지능 영상과 스캐닝을 이용해 고속도로와 도시를 돌아다닌다. 일본 전기차 개발업체 튜링은 자동차 콘셉트로 AI가 도로를 주행하면서 주행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무인 전기차를 공개했다.

차량 디자인의 탑재된 카메라는 센서와 동적 지도와 함께 주행 중에 수신하는 뷰를 수집한다. 감지된 정보를 바탕으로 차량이 스스로 핸들을 조작하고, 승객의 도움 없이 공공도로에서 스스로 주행한다.

 

인공지능 영상과 스캐닝을 단 자율주행 전기차 VIDEO: Fully autonomous electric car uses artificial intelligence to drive itself on the road

 



AI로 눈을 돌리는 것은 항상 자동차의 개념이었고, 2022년 기술 팀은 AI 기반 시스템을 위해 500시간에 달하는 주행 데이터베이스를 풀링할 수 있었다. 자동차 디자인을 위해 튜링은 디자인 그룹 니치난과 협력하여 딥 러닝 및 텍스트-이미지 모델링인 안정적 확산을 채택한다.

이 팀은 정적 이미지를 디지털 모델링, CG 렌더링, 풀 컬러 3D 인쇄 스케일 모델, 운전 애니메이션 및 증강 현실 데이터와 결합하기로 결정했다. 디자인 결과 정면에 비스듬히 앉아 둥근 모양을 만들고, 문을 위로 흔들고, 앞유리를 세 개의 뷰로 나누는 콩 모양의 모델이 탄생했다.

 

인공지능 영상과 스캐닝을 단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 VIDEO: Fully autonomous electric car uses artificial intelligence to drive itself on the road

 

 



니치난의 디자인·엔지니어링 총괄 매니저이자 이사인 사루와타리 요시이치는 "인공지능과 자동차 디자인을 결합해 인간의 지능과 디지털 작업 전문가들이 함께 작업한 이 프로젝트는 AI 디자인의 놀라운 힘과 속도를 증명한다"고 말한다. 튜링은 2023년 100대 규모의 소규모 생산공장과 취득한 주행데이터 1만시간을 완공하고 2030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EV 1만대 생산을 달성할 계획이다.

 

 

 

project info:
name: Fully autonomous driving EV
company: Turing
design: Nichinan Group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esignboom.com/technology/fully-autonomous-electric-car-artificial-intelligence-turing-03-17-2023/)

 

Turingコンセプトカー

https://youtu.be/ZYgX7P3CRlg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