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수분을 제어할 수 있는 샐러드 그릇 VIDEO: Clement Zheng's conductive ceramics can control sound and sense moisture
이 전도성 세라믹은
소리를 조절하고 습기를 감지할 수 있다
디자이너 클레멘트 정(Clement Zheng)은 음식을 가열하고 스마트 기기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며 습기를 감지할 수 있는 전도성 세라믹 컬렉션을 만들었다.
디자이너 한스 탄(Hans Tan)을 포함한 싱가포르국립대 연구팀과 함께 이 개념을 개발한 정 교수는 일상생활과 상호작용하는 계산이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세라믹은 전도성 패드가 있는 플레이스 매트에 설치된다
"우리는 사물 인터넷에서 영감을 받았고 어떻게 '스마트'한 물체가 일상 생활에 포함될 수 있는지 조사하고 싶었습니다,"라고 Zheng은 Dezeen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가정용 전자기기를 별도로 개발하기보다는 일반 도자기가 어떻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물체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 상상했다"고 말했다
클레멘트 정의
음악을 제어할 수 있는 샐러드 그릇
샐러드 그릇은 빛이나 음악을 조절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결과물에는 음악 시스템이나 조명과 같은 스마트 홈 장치의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터치 슬라이더가 있는 샐러드 그릇이 포함된다.
연구팀은 또한 식사 활동을 감시할 수 있는 4개의 전극이 있는 접시와 100도까지 가열할 수 있는 가열 회로가 있는 접시를 만들어 식사 중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사용했다.
이 컬렉션의 다른 조각들은 열이나 온도 변화를 감지할 수 있고 끓는 주전자나 젖은 바닥을 감지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타일과 사용자가 식물의 수분 수준을 추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분 감지 식물 화분을 포함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Teaser | Crafting Interactive Circuits on Glazed CeramicWare | #CHI2023
(Source: dezeen.com/2023/03/15/clement-zheng-conductive-ceramics-control-sound-sense-mois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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