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고속도로에 설치된 세계 최초 대나무 가드레일 VIDEO: World's first bamboo-made crash barrier installed on Indian highway
*가드레일
가드레일은 일반적으로 추락이나 중앙선 침범 등으로 인한 사고에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보행자와 동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시설물이다. 도로나 교량의 가장자리에 간단하게 울타리 모양으로 만들지만, 고속도로에서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역주행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기도 한다. 위키백과
한국의 가드레일 재질 기준은
연속용융 아연도금 강판(Hot Rolled Galvanized Coil) 가드레일 철판재질은 KSD 3506-95(용융 아연도금 강판 및 강대) 중의 SGH 400이상 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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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길이의 대나무 충돌 방호벽
각종 기관 엄격한 방호 시험 통과
바후발리로 명명된 200m 길이의 대나무 충돌 방호벽은 인도 피탐푸르의 국가자동차시험궤도(NATRAX) 등 정부가 운영하는 각종 기관에서 엄격한 시험을 거쳤으며, 로르키의 중앙건축연구소(CBRI)에서 실시한 화재등급 시험에서 1등급을 받았다 Road and Highways는 성명에서 말했다.
마하라슈트라주 비다르브의 바니-와로라 고속도로에 설치된 세계 최초의 대나무로 만든 충돌 장벽의 개발로 Aatmanirbhar Barat을 달성하기 위한 성과가 이루어졌다.
게다가, 그것은 또한 인도 로드 의회에 의해 승인되었다. 대나무 장벽의 재활용 가치는 50-70%인 반면 강철 장벽의 재활용 가치는 30-50%라고 성명은 말했다.
이 장벽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대나무 종은 밤부사 발코아로, 크레오소트 오일로 처리되고 재활용된 고밀도 폴리 에틸렌(HDPE)으로 코팅됐다.
산자부는 이 충돌 장벽이 강철에 대한 완벽한 대안을 제공하고 환경 문제와 그 여파를 해결하기 때문에 대나무 산업과 인도 전체에 있어 이러한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economictimes.indiatimes.com/news/india/worlds-first-bamboo-made-crash-barrier-installed-on-indian-highway-read-here/articleshow/98426444.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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