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엄지손가락...무엇이든지 한 손으로...VIDEO: Scientists develop robotic digit to be used as a 'third thumb'
케임브리지 대 연구팀
인간이 날개, 촉수 또는 여분의 팔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은 거의 불가능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나리오는 인간의 증강의 비약 덕분에 향후 수십 년 안에 실제로 현실이 될 수 있다.
연구원들은 이미 발의 움직임으로 조절되는 'Third Thumb'을 고안했는데, 이는 착용자가 한 손으로 병의 나사를 풀거나 바나나 껍질을 벗기거나 바늘에 실을 수 있게 해준다.
이제, 전문가들은 엄지손가락이 인체에 더 크고 극적인 추가를 위한 첫걸음일 뿐이라고 믿는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인지 신경 과학 교수인 타마르 마킨은 여분의 사지에 적응하는 뇌의 능력은 '비범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설계를 더 큰 확대 장치로 확장하는 데는 자체 장애물이 따른다.
그녀는 "큰 문제는 이전에 갖지 못했던 신체 부위를 어떻게 통제하느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의족과 같은 대체 기술을 사용할 때 목표는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증강을 위해, 나는 당신이 당신의 몸을 최대한으로 계속 사용하고, 그 위에 추가적인 신체 부위를 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또한 자원 재할당 문제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만약 내가 자원을 손에 넣기 위해 발에서 자원을 훔치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날개나 촉수를 디자인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매킨 교수는 '네, 기술적인 관점에서. 기술은 밖에 있고, 우리는 그것들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착용할 수 있고, 편안하고, 무거울 수 없고, 전기 소켓에 꽂을 수 없는 등의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1806735/Humans-wings-tentacles-extra-ARM-decades.html)
Scientists develop robotic digit to be used as a 'third th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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