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세계 최초 축구경기장 내 전기카트 트랙설치...F1 레이스 가능해져 VIDEO: Tottenham to build world's first in-stadium karting track
포뮬러원과 손잡고 15년 계약
토트넘 홋스퍼는 포뮬러 원과의 15년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는데, 이것은 클럽의 60,000 만명 수용 경기장에 카트 체험을 가져다 줄 것이다.
이는 클럽이 런던에서 가장 긴 실내 트랙이 될 클럽의 상징인 사우스 스탠드 아래에 세계 최초의 경기장 내 전기 카트 시설을 보유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F1과의 파트너십에 따라 트랙은 이미 전미카팅협회에 의해 승인되었으며, 이는 이 시설이 향후 전미카팅 챔피언십 레이스를 개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경험은 팬들과 다른 경기장 방문객들에게도 이용 가능할 것이며 다른 모터스포츠 활동과 식음료 시설을 포함할 것이다.
F1과의 파트너십은 F1이 전 세계적으로 팬층을 성장시키기 위해 런던 허브를 제공하는 동안 특히 여성과 다른 대표적이지 않은 그룹들을 위해 모터스포츠에 더 큰 다양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 클럽과 F1은 학교에 모터스포츠를 홍보하고 엔지니어링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경로를 보여줌으로써 경력 기회를 높일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제공할 것이다.
Daniel Levy 스퍼스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경기장을 건설한 이래로 우리의 야망은 항상 우리가 일년 내내 전 세계 사람들을 끌어들일 세계적인 수준의 경험을 전달하는 데 있어 한계를 어디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지 보는 것이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Tottenham join forces with Formula One to launch the world's FIRST in-stadium electric karting circuit in a 15-year deal... with fans being able to hit the track from autumn this year
(Source: 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1802403/Tottenham-F1-launch-worlds-stadium-electric-karting-circuit-15-year-de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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