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 자연면역, 1년 이상 지속 효과" Most comprehensive study to date provides evidence on natural immunity...

 

왜 3개월에 한번씩 접종을 하라고 했을까

방역방침에 의심

(편집자주)

 

코로나19에 감염돼 생기는 자연면역이 재감염 시 중증을 예방하는 데 90% 정도 효과를 보이고 특히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1년 이상 높은 보호 효과를 낸다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에 따라 생긴 면역력은 10개월간 모든 종류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강한 보호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연구결과]

 

HELLANCET:

지금까지 가장 포괄적인 연구는 COVID-19 변종에 의한 자연 면역 보호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호가 어떻게 사라지는지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

 

변종별 COVID-19 감염에 따른 보호 범위와 19개국 65개 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변종에 대한 보호의 내구성을 평가하는 최대 검토 및 메타 분석.

 

 
"코로나 감염 자연면역, 1년 이상 지속 효과"
twitter.com/IHME_UW/status/1626372608416710657
 

 

 

COVID-19에 한 번 이상 감염된 사람의 경우, 모든 변종에 대해 중증 질환(입원 및 사망)에 대한 자연 면역이 강하고 오래 지속되었다(감염 후 10개월에서 88% 이상).

 

이전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과거 감염은 오미크론 BA.1에 대한 재감염에 대한 자연 면역 보호를 상당히 감소시켰다(감염 후 10개월에서 36%).

 

연구진은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의 자연 면역력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이들의 발견이 면역력을 획득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기 때문에 예방 접종을 저해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더 랜싯에 게재된 체계적인 리뷰와 메타분석에 따르면 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의 경우 이전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최소 10개월 동안 입원하거나 사망할 위험이 88% 낮다.

 

이 분석은 또한 재감염, 증상 질환 및 심각한 질병에 대한 보호 수준과 기간이 조상, 알파, 델타 및 오미크론 BA.1 변종에 대한 mRNA 백신(Moderna, 화이자-바이오엔텍)의 2회 투여에 의해 제공되는 수준과 기간과 적어도 동등함을 시사한다. 이 연구에는 오미크론 XBB와 그 하위 계통의 감염에 대한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았다.

 

"예방접종은 면역력을 얻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만, 자연 면역력을 얻는 것은 초기 감염과 관련된 심각한 질병과 사망의 위험과 비교해야 합니다,"라고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의 건강 지표 평가 연구소의 수석 저자인 Stephen Lim 박사가 말한다

 

IHME의 공동 저자인 캐롤라인 스타인 박사는 "백신은 60세 이상의 사람들과 동반 질환을 가진 사람들과 같은 고위험 인구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에게 계속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여기에는 이전에 감염되지 않았거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집단뿐만 아니라 6개월 이상 전에 감염되었거나 마지막 백신 투여를 받은 집단도 포함된다. 의사결정자는 개인의 면역 프로파일의 전체 그림을 얻기 위해 자연 면역과 예방 접종 상태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2021년 1월 이후 여러 연구와 리뷰에서 과거 코로나19 감염이 재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면역력이 어떻게 약화되는지 보고했다. 그러나 자연 감염 후 보호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고 다양한 변종에 대한 보호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지를 포괄적으로 평가한 사람은 없다.

 

더 많은 증거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원들은 2022년 9월까지 이전 감염이 없는 비감염자에 대한 사스-CoV-2 재감염에 대한 비예방접종자의 COVID-19 위험 감소를 비교한 모든 이전 연구의 검토와 메타 분석을 수행했다.

 

19개국의 65개 연구[2]를 포함하고 결과(감염, 증상성 질환 및 중증 질환), 변이, 감염 후 시간별로 과거 감염의 효과를 평가했다. 자연 면역을 백신 접종(즉, 하이브리드 면역)과 결합하여 조사하는 연구는 분석에서 제외되었다.

 

면역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해진다

 

오미크론 이전 변종의 감염 이후 시간에 대해 보고된 21개 연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 이전 변종의 재감염에 대한 보호는 한 달에 약 85%였으며, 10개월 후에는 약 79%로 감소했다. 오미크론 BA.1 변종의 재감염에 대한 이전 오미크론 변종 감염으로부터의 보호는 더 낮았고(한 달에 74%) 약 10개월 후에는 36%로 더 빠르게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질병(입원 및 사망)에 대한 5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보호율은 10개월 동안 보편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조상, 알파, 델타의 경우 90%, 오미크론 BA.1의 경우 88%.

 

 

특히 (BA.2 및 BA.4/BA.5) 오미크론 하위 계통에 대한 보호를 평가한 6개의 연구는 이전 감염이 오미크론 이전 변종일 때 보호가 현저하게 감소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과거 감염이 오미크론일 때는 더 높은 수준으로 보호가 유지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eurekalert.org/news-releases/97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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