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본 한국인의 특성(ft.수면 부족과 마스크 착용)
1. 한국 사람들은 왜 잠을 자려고 애를 쓸까
세계 최저의 수면국가
수면제 중독 유행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수면이 부족한 나라 중 하나다
평균적으로 그녀는 07:00부터 22:00경까지 일했지만, 특히 바쁜 날에는 29세의 홍보 담당자는 새벽 3시까지 사무실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했다.
그녀의 상사는 종종 한밤중에 전화를 걸어 즉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치 긴장을 푸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 같았어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꿈의 수면 클리닉에서 수면을 전문으로 하는 정신과 전문의 이지현 박사는 하룻밤에 최대 20알의 수면제를 복용하는 고객들을 자주 본다고 말한다.
"보통 잠이 드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한국인들은 정말 빨리 자고 싶어해서 약을 먹는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수면제 중독은 전국적인 유행병이다. 공식적인 통계는 없지만 10만 명의 한국인들이 수면제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이 여전히 잠을 잘 수 없을 때 그들은 종종 위험한 결과와 함께 약물 위에 술을 마시는 데 의존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bbc.com/news/world-asia-60703300)
2. 마스크 해제에도 벗지 못하는 한국과 일본
오래된 습관은 바꾸기 어렵다
미국 동남아시아 유럽의국가들
몇 달 전에 마스크 착용 폐지
한국은 지난 월요일에 실내 마스크를 벗었다. 일본도 곧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을 준비를 하고 있다. 대만은 이달 말 코로나 위임통치를 포기할 예정이다.
한때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유비쿼터스 특징이었던 마스크 의무가 마침내 세계의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팬데믹 제한이 지속된 동아시아의 몇몇 국가에서 해제되고 있다.
마스크를 쓰는 것은 의사소통을 방해하고 안경에 김이 서리는 것을 포함하여 약간의 불편함을 동반한다. 미국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유럽의 국가들은 몇 달 전에 마스크 착용 요건을 포기했다.
하지만 그들의 정부가 규제를 완화하더라도, 동아시아의 많은 시민들은 곧 마스크 착용을 완전히 중단할 것 같지 않다. 다음은 몇 가지 이유입니다:
오래된 습관은 바꾸기 어렵다
아시아의 많은 지역에서, 사람들은 2년 이상 동안 마스크를 부지런히 착용하도록 요구되어 왔다. 그것은 그것들을 규칙적으로 착용하는 습관을 굳혔고, 습관은 바꾸기 어렵다.
일본 제2의 도시 요코하마에서 발레를 가르치는 니시무라 미즈키(24)는 마스크 착용이 학생들에게 반사적인 것이 돼 학교에서 더 이상 추천하지 않아도 계속 착용했다고 말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그들은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관습은 아시아에서 COVID-19보다 앞서기 때문에, 그 습관은 대유행 기간 동안 이곳에서 더 빨리 정착되었다. 1918년 독감 대유행과 2002년 사스, 2012년 메르스에 이르기까지 이 지역의 보건 당국자들은 국민들에게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설득할 수 있었다.
한국과 일본의 일부 사람들은 마스크를 쓸 때 화장을 하거나 미소를 지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이용하기도 했다. 그러므로 그것들을 벗는 것은 약간의 불편함을 수반한다. 일본에서는 마스크를 까오팬츠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공공장소에서 속옷을 벗는 것만큼 마스크를 벗는 것이 창피하다는 뜻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japantimes.co.jp/news/2023/02/02/asia-pacific/asia-covid-mask-ha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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