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거부 끝내 '조코비치' 호주오픈 우승...22번째 그랜드슬램 달성 VIDEO: Stefanos Tsitsipas v Novak Djokovic Highlights | Australian Open 2023 Final
[경과]
조코비치는 왜 접종을 거부했을까
그는 세계적 공인이다.
그를 보호하려는 사람들은 너무 많다.
그가 접종을 거부한 것은 부작용으로 자신이
활동을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의미도 된다.
그는 미접종자라는 이유는 미국 US오픈을 거절당했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호주 오픈에서 우승했다.
미접종자의 승리 신념의 승리인 것이다.
우리는 조코비치가 테니스 스타가 아니라
자신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그 의지를 높이 평가해야 한다.
무조건 추종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세계는 디지털 시대의 세계는 무엇이든지 조작이 매우 쉬워졌다.
또 선동하기도 쉽다.
그리고 반대는 언론이라는 거대한 카르텔을 통해서
통제하면 된다. 어차피 보니까
이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인생은 조코비치처럼 당당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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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스 치치파스와 결승에서 승리
35세에 호주오픈만 10번째 우승
22번째 그랜드슬램 달성
조코비치: '나는 여기서 멈출 의도가 없다.'
세르비아, 치치파스 꺾고 22번째 그랜드슬램 달성
노박 조코비치(사진)가 호주오픈에서 22번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제치고 6월 이후 처음으로 페퍼스톤 ATP 랭킹 1위에 오르며 무자비한 플레이를 펼쳤다.
기록적인 10번째 호주 오픈 우승에 이어, 35세의 이 선수는 더 많은 것을 달성하기 위한 불이 그 어느 때보다 밝게 타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나는 가능한 한 많은 슬램에서 우승하고 싶은 동기가 있다. 22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라파엘 나달과 어깨를 나란히 한 조코비치는 "선수 생활의 현 단계에서 이 트로피들은 내가 왜 아직도 경쟁하는지에 대한 가장 큰 동기부여 요인"이라고 말했다. "저는 제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을 결코 좋아하지 않았지만, 물론 역대 최고의 선수들 중 한 명으로 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특권이다. 만약 사람들이 저를 이런 식으로 본다면, 물론 그것은 매우 아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슬램을 따기 위해 많은 노력과 에너지를 쏟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아직 동기부여가 많이 된다. 내가 얼마나 걸리는지 본다. 난 정말 여기서 멈추고 싶지 않다. 나는 여기서 멈출 생각이 없다. 나는 내 테니스 실력이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현재 상태가 좋을 때, 누구와도 슬램을 이길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안다.
"신체적으로 저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물론 35는 25가 아니라 믿고 싶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내 앞에 시간이 있다고 느낀다.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 볼 것이다."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atptour.com/en/news/djokovic-australian-open-2023-final-reaction-sunday)
Stefanos Tsitsipas v Novak Djokovic Highlights | Australian Open 2023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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