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은 심각모드...'바이든 문서 스캔들' 일파만파 VIDEO: The mystery deepens, as Biden’s document drama grows
트럼프 vs 바이든
트럼프 압수 서류는 기밀문서 이미 해제된 것
바이든의 것은 기밀보안이 미해제돤 것
백악관 변호사가 발견해 법무부에 신고
모든 문서 법으로 국가기록원에 넘겨져
법무부 검토를 받아야
기밀 문서 뻬돌려 개인 보관
바이든 하야 가능성 높아
바이든의 문서 드라마가 심각모드로 발전함에 따라 그 미스터리는 깊어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최근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한 열띤 기조연설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을 "반파시즘"이라고 비난했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트윗한 바와 같이: "조 바이든의 FAA는 모든 비행기를 착륙시켰고 그는 그 이유를 모른다.
고 말한다. 우리는 그가 그의 개인 펜 바이든 센터 사무실에서 기밀 문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는 그 뉴스가 그를 놀라게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의 관리자는 가스레인지 금지령을 내렸고 부끄러워서 철회했다.
그리고 NBC 뉴스가 처음 보도한 바와 같이, 오바마 행정부를 떠난 후 그가 사용했던 워싱턴 사무실과는 다른 장소에서 대통령의 보좌관들에 의해 더 많은 기밀 문서들이 발견되었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에게 새로운 발견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를 거부했다. 법무부도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추가 문서의 분류 수준과 개수, 정확한 위치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것은 추가 문서가 언제 발견되었는지 그리고 바이든이 오바마 행정부로부터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다른 기밀 자료들에 대한 수색이 완료되었는지이다.
바이든의 펜 바이든 센터 사무실에서 기밀 표시가 있는 문서가 발견된 이후인 11월부터 바이든의 보좌관들은 그의 이전 워싱턴 사무실 외의 장소에 보관된 문서를 선별하여 어딘가에 다른 기밀 문서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모든 문서는 법으로 국가기록원에 넘겨져 법무부의 검토를 받아야 한다.
화요일 멕시코 시티에서 바이든은 자신의 펜 센터 사무실에 기밀 문서가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며 그 문서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해설]
강미은 숙명여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