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제2네옴시티 '디리야 게이트(Diriyah Gate)' 신도시 건설 발표...VIDEO: Saudi Arabia unveils Diriyah Gate project plan at SAR 64 bln
170억 불 규모
한국 건설사 참여 기대
사우디의 기가 프로젝트 'Diriyah Gate Development'
왕국의 새로운 문화 수도로서 역사적인 도시인 디리야를 부활시킨다
디리야:
사우디아라비아IA의 새로운 문화 수도
사우디의 주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려는 야심 찬 목표에 박차를 가하면서, 왕세자 HRH 모하마드 빈 살만은 왕국의 가장 최근의 기가 프로젝트인 디리야 게이트를 발표했다. 복합 도시 개발은 역사적인 도시인 디리야를 사우디아라비아의 새로운 문화 수도로 부활시키고, 전통적인 나즈디 건축 양식과 현대적인 도시주의를 결합하여 랜드마크의 진정한 유산을 홍보한다.
아랍의 전통 역사에 뿌리를 둔 독특한 환대와 소매 경험을 경험하도록 전 세계의 방문객들을 초대하면서, 그 구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풍부한 이야기를 탐구하고 내레이션하는 박물관, 갤러리, 레크리에이션 공간을 포함한 30개 이상의 새로운 문화 명소를 소개할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기가 프로젝트는 왕국의 새로운 문화 수도인 부자이리 지구로서 역사적인 도시인 디리야를 되살린다.
왕국의 문화, 유산 및 역사 홍보
Diriyah Gate Development Authority (DGDA)가 주도하는 이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2,70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공 투자 기금의 비전 2030 계획의 일환입니다. 동료 기가 프로젝트인 NEOM과 홍해에 합류하면서, 디리야 게이트는 가장 가치 있는 유산 자산을 활성화하고 홍보함으로써 세계적인 관광, 문화, 레저 중심지로서의 왕국의 이미지를 높일 것이다. 리야드 지역 내에 위치한 이 개발은 이미 이 기념비적인 마을을 사우디아라비아 역사를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문화 시설, 활기를 되찾은 호텔, 주거지가 있는 복합적인 용도의 랜드마크로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현대적 도시주의와 융합된 전통적 나즈디 건축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지 중 하나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앳투라이프가 개발 계획의 중심에 있다. 최초의 주요 정착지 중 하나이자 통치하는 알 사우드 가문의 출생지인 현대 왕국의 원래 수도로 서 있는 상징적인 진흙 벽돌 도시는 거의 300년의 아랍 역사를 홍보하기 위해 보존되고 보호되고 있다. 재생된 지역은 박물관, 궁전, 왕국의 탄생지를 형성한 고고학적 기념물을 통해 방문객들을 그것의 유산에 몰입시킬 것이다.
국가의 더 넓은 관광 목표에 기여하고 문화, 유산, 역사를 홍보하는 것을 넘어, 디리야 게이트는 또한 다수의 권한을 부여하는 계획을 통해 경제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고용 기회와 생활 수준을 증가시킬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Source: designboom.com/architecture/saudi-arabia-giga-project-historic-city-diriyah-kingdom-cultural-capital-01-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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