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놀라운 신기술 '크랩 드라이브' VIDEO: Hyundai ‘Crab Drive’ is the latest in EV maneuverability
현대 '크랩 드라이브', EV 기동성 최신형
[MOBIS TECH] e-Corner System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테스트 차량에서 새로운 게걸음 기능인 크랩 드라이브을 선보였다.
후륜 조향 장치가 장착된 차량은 80년대부터 사용 가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인기 있는 전기 자동차의 출현으로, 제조업체들이 그들의 자동차를 그 어느 때보다 더 기동성 있게 만드는 것을 바라보면서 그 기술은 부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제 차량이 '걸어다닐 수 있는' 4륜 스티어링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모비스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변형된 아이오닉5는 독특한 조향 기능과 크랩워크 등 놀라운 위업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동영상을 설명하면서 "이제 게가 운전하는 모습과 제로턴의 실제 동작을 볼 수 있다. 좁은 도심이나 화물 지역의 자연적 이익은 자명해야 한다."
현대차는 이 독특한 터닝 시스템을 "e-corner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그것으로, 운전자들은 수많은 상황에서 비할 바 없는 기동성을 갖게 될 것이다. 명백한 사용 사례로는 차량이 탁 트인 곳으로 옆으로 운전하거나, 좁은 시내 거리 내에서 회전하거나, 비좁은 주차 공간을 남겨두거나, 심지어는 완전히 반대 방향을 향하도록 제한된 공간 내에서 회전하는 평행 주차가 있다.
이 기술의 다른 용도는 일상적인 주행 내에서 사용됩니다. 현대차 테스트 차량에서 입증된 것처럼 뒷바퀴를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돌리면 보다 우아한 대각선 이동이 가능해 고속도로 차선 변경에 이상적이다. 또한, 이 과정은 뒷바퀴를 앞바퀴와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켜 느린 속도와 타이트한 영역을 이동하면서 더 빠른 턴인을 가능하게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MOBIS TECH] e-Corner System
(Source: teslarati.com/hyundai-ioniq-5-crab-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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