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3] HD현대의 Future Builder 이니셔티브... “Ocean Transformation...Avikus"

 

 

* Avikus

우주선처럼 보이는 이 물체는 HD현대의 미래형 선박이다. 바다에서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날렵하게 만들었다. 실제 크기의 30분의 1 모형으로 만들었다.

 

선박 상단부에선 납작한 막대기 3개가 분주하게 움직였다. 보트의 노처럼 생겼는데 돛(윙세일)이다. 윙세일은 바람 속도와 방향에 따라 추진을 도와주는 친환경 동력체다. 미래 선박 기술 핵심인 엔진은 뒤편에 있다. 선체 제일 끝 아래쪽엔 프로펠러가 있다.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아간다. 추진력 손실을 줄이고 방향 전환도 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HD현대, CES서 '바다의 변신' 비전 공개

 

세계 에너지 위기와 기후 변화 등 해결

바다의 무한한 잠재력 이용해야

 

   세계 최대 조선사를 보유한 HD현대그룹이 12일 CES 2023에서 첨단 조선과 에너지 절약 솔루션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양변혁' 비전을 공개했다.

 

정기선 HD 현대 회장은 Ocean Transformation이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해양 활용에 대한 회사의 관점과 접근 방식의 근본적인 재구성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이 접근 방식은 HD 현대가 작년 CES에서 발표한 Future Builder 이니셔티브를 통해 나아갈 방향과 보다 구체적인 역할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세계 에너지 위기와 기후 변화를 포함하여,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도전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바다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용해야 합니다,"라고 정교수는 말했다. HD현대는 미래 건설사로서 오션 트랜스포메이션(Ocean Transformation)과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인류 영토의 역사적 확장과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HD현대는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위한 4대 비전과 목표를 추구할 것이며, 4대 비전은 오션 모빌리티, 오션 와이즈, 오션 라이프, 오션 에너지이다.

 

koreatimes.co.kr

 

김성준 한국조선해양 첨단연구센터장이 오션모빌리티에 대해 발표하면서 차세대 친환경 디지털 선박에 대한 아이디어를 띄웠다.

 

김 대표는 "조선 단계부터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지능형 선박을 보유한 기업으로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인·원격 디지털 솔루션을 탑재한 미래 선박을 통해 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HD hyundai, avikus

 

이상 이미지 아시아경제

 

 

 

 

원티드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pulsenews.co.kr/view.php?sc=30800028&year=2023&no=15390)

 

 

Fort Lauderdale International Boat Show(FLIBS)

https://youtu.be/Hid6NClx4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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