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역풍...트럼프 세금 신고서, 마이너스 소득 드러나 VIDEO: Trump Tax Returns Released, Show He and Wife Melania Had Negative Income in 4 of 6 Years
위원회, 12월 30일 세금 문서 전체 공개
6년 중 4년 동안 마이너스 소득
민주당, 내역 공개하면 무슨 큰 게 나올까하다
망연자실
민주당은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 했고,
대법원도 이를 승인하지 말았어야
트럼프 세금 신고서 공개, 멜라니아 부부가 6년 중 4년 만에 마이너스 소득을 기록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 세입위원회가 2022년 12월 30일 발표한 부부 공동 세금 신고서에 포함된 6년 중 4년 동안 마이너스 소득을 신고했다.
위원회는 앞서 트럼프의 소득과 납부된 세금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밝힌 보고서와 일부 문서를 발표했지만, 위원회는 12월 30일 세금 문서 전체를 공개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망라된 세금 신고 서류의 완전한 분류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신고서 2,700페이지 이상과 전 대통령의 사업을 위한 3,000페이지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금 신고서에서 발견된 핵심 정보는 트럼프 대통령이 문서로 다루는 6년 중 4년 동안 마이너스 소득을 보고하고 약 180만 달러의 세금을 냈다는 사실 등이다.
이 문서의 공개는 트럼프 대통령의 날카로운 비난을 불러일으켰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가 위험한 선례를 남겼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언론에 낸 성명에서 "민주당은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 했고, 대법원도 이를 승인하지 말았어야 했으며,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끔찍한 일들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인들을 당황하게 하거나, 괴롭히거나, 파괴하는 힘'
앞서 민주당이 주도하는 패널이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 신고에 대한 예비 정보를 공개하자 하원 세입위원회 공화당 최고위원인 케빈 브래디(R-텍사스) 의원은 이에 반대하며 이 같은 공개에 담긴 정보가 정치적 적들에 의해 조작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브래디는 위원회가 투표를 위해 비공개 회의에 들어가기 직전 "그것은 납세 신고서를 공개함으로써 미국인들을 당황하게 하거나 괴롭히거나 파괴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거의 반세기가 지난 후, 정적 명단이 워싱턴 D.C.로 돌아왔고, 우리는 이것이 의회에서 정치적 보복의 사이클을 촉발시킬 것을 우려합니다."
트럼프는 12월 30일 자신의 발언에서 비슷한 어조로 이번 조치가 정치적 분열을 부추길 것이며 그것이 티격태격을 부채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의 큰 분열은 이제 훨씬 더 악화될 것입니다. 급진 좌파 민주당원들은 모든 것을 무기화했지만, 그것은 위험한 양방향 거리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트럼프는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theepochtimes.com/trump-tax-returns-released-show-he-and-wife-melania-had-negative-income-in-4-of-6-years_4953311.html)
[해설]
엠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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