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하는 로봇 '골피'ㅣ 홀인원 하는 로봇 골퍼
Golfi
공을 얼마나 세게 칠지, 어떤 방향으로 보낼지
정확히 예측하는 훈련에 활용
집까지 음식을 배달하고, 커피를 대접하고, 심지어 암 종양을 제거하는 것까지, 로봇들은 이미 다양한 인상적인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로봇은 골프 코스를 밟았고, 공을 향해 스스로를 탐색하고 심지어 퍼팅을 콘트롤 할 수도 있다.
3D 카메라 덕분에, Golfi라고 불리는 이 인상적인 로봇은 골프공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기 전에 제자리에서 움직일 수 있다.
일단 공이 발견되면, 그것은 스냅샷을 찍고, 그것은 다른 위치와 시작점에서 3,000개의 무작위 샷을 자극하기 위해 모델로 보내진다고 IEEE Spectrum은 보고한다.
이 정보는 공을 얼마나 세게 칠지, 어떤 방향으로 보낼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신경망을 훈련시키는 데 사용된다.
이 로봇은 잔디 위의 롤링 저항과 공의 무게를 상세히 기록한 카메라의 데이터를 고려한다.
그리고 나서 퍼터를 올바른 위치에 있는 공과 나란히 놓고 슛을 한다.
필요한 '시간 소모적 상호작용' 횟수를 최소화해 작동하는 '골프'는 독일 파더본대 박사과정 학생 아니카 융커가 만들었다.
뛰어난 퍼팅 기술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타이거 우즈와 같은 프로들을 골프 코스에서 쫓아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물리학 기반 모델과 머신 러닝을 결합함으로써 하이브리드 로봇 디자인이 얼마나 강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How does the Golfi robot work?
Golfi 로봇은 어떻게 작동하나?
Golfi라고 불리는 새로운 로봇이 독일의 Paderborn 대학의 박사과정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것은 하이브리드 로봇 디자인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그것은 그것이 찍는 사진의 70%를 얻는다.
그것은 녹색을 스캔하고 사진을 찍는 3D 카메라를 사용하여 작동한다.
그런 다음 공의 무게와 잔디의 저항을 분석한 다음 물리 기반 모델에 입력한다.
그리고 나서 이것은 다른 위치에서 3,000개의 무작위 샷을 통해 공을 얼마나 세게,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쳐야 하는지를 알아낸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Conpaper editor influencer
Golf Robot Learns to Putt Like a Pro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1594655/Incredible-video-shows-golfing-ROBOT-navigate-ball-sink-putt.html)
Robot makes hole-in-one on No. 16 at TPC Scottsdale
홀인원 하는 로봇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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