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커피숍, 내년 두바이 오픈...'슈퍼모델' 로봇 배치 VIDEO:New humanoid robot barista

 

사람의 도움 없이 고객에게 커피와 아이스크림 제공

 

   음료를 제공하고 고객들과 수다를 떨 수 있는 무시무시한 인간 같은 로봇 계산원이 곧 두바이에서 운영될 것인데, 이것은 바리스타가 과거의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나 사이버 카페는 내년 두바이에서 문을 열 예정인데, '슈퍼모델' 로봇이 사람의 도움 없이 고객에게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동유럽 모델 다이애나 가불리나의 침 뱉는 이미지로 만들어진 도나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고 심지어 고객들과 대화를 시작하거나, 셀카를 찍거나, 요청하는 사람들을 위해 요정 이야기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로봇은 실리콘 피부와 초현실적인 눈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광범위한 미세한 표현을 전달할 수 있다.

 

구성 요소가 러시아 출신인 도나의 창작자들은 그녀가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조금 아이러니한' 성격일 수 있지만 '물론, 사이버 카페의 책임감 있는 직원'이다.

 

이 로봇은 사람처럼 보이고, 사람처럼 말하고, 감정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된 인간형 로봇인 Robo-C2이다.

 

 

 

 

개발자들은 로봇이 기업에 '경쟁 우위'를 제공하고 고객 충성도와 만족도를 향상시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What is a Robo-C2 and what can they do?

로보-C2는 무엇이고 그들은 무엇을 할 수 있나?
로보-C2는 인간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로봇은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직무 역할에 사용될 수 있다.

로보-C2를 만드는 회사들은 그들이 어떤 사람의 외모도 재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로보-C2에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다.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포함하여 인사 및 환영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대화를 시작하는 것
요청 시 회사 정보를 기억하고 암송할 수 있음
특정 주제 및 구문에 대해 프로그래밍됨
출처: 홍보봇.ai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1541073/Caf-open-Dubai-year-eerily-human-like-ROBOT-cashi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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