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름끼치는 물컹물컹한 기어다니는 로봇...용도는 VIDEO: Creepy-crawly gel robots being trained to root out disease in body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IT 과학 IT & Science2022. 12. 15. 20:50
부작용 일으킬 수 있는 알약이나 정맥 주사 대체
미 존스홉킨스대 연구팀
과학자들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인간의 몸을 통해 여행하기를 희망하는 작고 소름끼치는 기어다니는 듯한 로봇을 만들었다.
젤라틴으로 만들어진 이 3D 프린팅 장치는 결국 문제가 되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알약이나 정맥 주사를 대체할 수도 있다.
온도 변화에 의해 작동되는 "겔봇"은 거의 금속과 플라스틱과 같은 단단한 물질로만 만들어진 로봇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과일 껌처럼 느껴진다.
"이것은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이것은 배터리 없이, 배선 없이, 어떤 종류의 외부 전원 공급 장치 없이 움직이는 물체다 – 단지 젤의 팽창과 수축에 대해서요,"라고 존스 홉킨스 대학의 데이비드 그레이시아스가 성명에서 말했다.
이 로봇은 수요일 사이언스 로보틱스 저널에 실렸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VIDEO
https://nypost.com/2022/12/14/creepy-crawly-gel-robots-being-trained-to-root-out-disease-in-body/
(Source:
nypost.com/2022/12/14/creepy-crawly-gel-robots-being-trained-to-root-out-disease-in-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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