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촉발 '제로 코로나' 시위...세계로 확산 VIDEO: Pro-democracy movement unites Chinese Australians as community speaks out against zero-COVID policy

 

결국 코로나는 정치 목적의 통제 수단임이 밝혀져

중국과 같이 유일한게 마스크 의무화하는 한국도 코로나 정책 종료시켜야

 

    정치 불안이 크게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의 엄격한 코로나 제로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전국 여러 도시와 대학 캠퍼스로 번졌고, 상하이 시위대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퇴진을 요구했다.

 

신장 지역에서 폭발한 후, 소셜 미디어 영상은 이제 난징, 우루무치, 우한, 광저우, 베이징에서 시위가 일어났으며, 거리 시위자들은 물리적인 코로나 장벽을 허물었다.

 

중국 공산당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몇 달 동안 계속해서 그들의 집에 감금하는 엄격한 봉쇄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바이러스 감염을 단속하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추구해왔다. 그러나 최근 사례 수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중국 촉발 '제로 코로나' 시위...세계로 확산 VIDEO: Pro-democracy movement unites Chinese Australians as community speaks out against zero-COVID policy

 

politico.eu/article/anti-lockdown-coronavirus-protests-spread-across-china-zero-covid

 

https://youtu.be/86xWSecxwsI

 

 

 

호주에서도 시위 동참

 

지역사회가 코로나 제로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면서

민주화 운동은 중국계 호주인들을 단결시킨다.

 

중국 촉발 '제로 코로나' 시위...세계로 확산 VIDEO: Pro-democracy movement unites Chinese Australians as community speaks out against zero-COVID policy

 

멜버른 국립도서관 계단에 200여명의 중국인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며 서자 어린 아이 2명이 군중 앞으로 달려가 장미꽃을 깔아줬다.

 

그들의 어머니와 아버지인 Aidi Ali와 함께 온 가족은 전통적인 위구르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알리는 ABC에 "정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저는 사람들이 우리에 옹호할지 몰랐어요."

 

이번 주, 호주의 중국인 사회에서 수백 명의 시위자들이 중국 전역에서 시위를 벌이는 사람들과 연대하여 나타났다.

그들 중 대다수는 중국 본토에서 가장 큰 민족인 한족이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abc.net.au/news/2022-12-01/chinese-community-australia-unite-at-pro-democracy-protest/101707312)

 

홍대 중국인들 백지 시위

 

https://youtu.be/OsbsH0zOD6s

 

 

[해설]

강미은 숙명여대 교수

 

런던, 시드니, 대만, 홍콩, 도쿄, 한국 등에서 시위 동참

https://youtu.be/ec1jJsa4p5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