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설마 가짜 신부겠지!

 

천주교 전체의 명예를 더럽힌다는..

 

어찌 점점 타락을 할까

신자수도 줄어들고

 

이미 붉은 물이 깊이 스며 들었다.

허긴 종교인이라도 가지각색의 인간들이 많으니

 

아직 종교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는

에고이스트

 

참고로

결혼 시 양가 모두 천주교 신자 조건

이건 아니다 싶다.

 

n.news.naver.com/article/421/0006454568?sid=102

 

 

 

 

news.imaeil.com/page/view/202211141653095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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