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태만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어디까지 처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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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리포트 Daily Report] Nov.4(Fri) 2022 CONPAPER

 

 

선진국 처럼 철저히 분석해야

 

'현장 지휘' 용산경찰서장 

이태원 참사 당일 동선

 

  이태원 참사와 관련, 경찰의 부실한 대응과 그 원인이 된 '보고 실패'의 경위를 규명하는 수사의 출발점은 당시 현장을 총괄했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다.

 

특별감사팀은 이 전 서장을 특수수사본부(특수본)에 수사의뢰하면서 "사고 발생 지역을 관할하는 경찰서장으로서 현장을 총괄할 의무가 있는데도 뒤늦게 도착해 지휘 관리를 소홀히 하고 보고도 지연했다"고 설명했다.

 

근무태만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어디까지 처벌 받을까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이태원 참사' 경찰 지휘부 동선

 

   3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는 29일 오후 10시15분 시작됐지만 이상민 행정자치부 장관(오후 11시20분), 김광호 서울경찰청장(11시36분), 윤희근 경찰청장(익일 오전 0시14분) 등 정부 지휘부는 뒤늦게서야 사태를 인지했다. 대통령(오후 11시1분)보다도 늦은 시각이다.

 

근무태만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어디까지 처벌 받을까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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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

구례서장에서 용산서장까지...

 

시민들의 반응

 

  이번 대기발령된 용산서장은 문 정부 때 전남구례 서장에서 알박기 된 사례.

수많은 알박기 중 하나


사실상 정상적이라면 인사체계상  불가능에 가깝다.
대기발령된 이임재 용산경찰서장

용산 서장은 참사를 조기 인지하고도 보고체계를 무시했다. 직속인 경찰청장이 대통령보다도 늦게 안 것이다.
그리고 시만들 신고를 받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는 왜 그랬을까....상상에...

 

근무태만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어디까지 처벌 받을까

근무태만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어디까지 처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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