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 건강증진 효과있다" 킹스 칼리지 런던 Bird and birdsong encounters improve mental health, study f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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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보거나 새소리의 만남은
정신 건강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 기분 증진 효과
킹스 칼리지 런던
연구에 따르면, 조류와 함께 사는 곳을 방문하는 것은 정신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사들에 의해 처방될 수 있다고 한다.
제비 한 마리가 여름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새를 보거나 듣는 것은 정신적인 행복을 증진시킨다는 것을 연구원들이 발견했다.
킹스 칼리지 런던의 연구팀에 의해 주도된 이 연구는 또한 매일 새들과 만나는 것이 더 많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의 기분을 증진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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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공원이나 운하 등 조류 생물이 풍부한 곳을 방문하는 것이 정신 건강 상태를 치료하기 위해 의사들에 의해 처방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발견이 조류 서식지를 보존하기 위해 도시, 교외, 농촌 지역의 환경을 더 잘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을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Scientific Reports 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는 작년에 어반 마인드라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1,292명의 참가자들이 새들과 매일 마주치는 것을 추적했다.
2주 동안, 영국, 유럽, 미국, 중국, 호주의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그들이 행복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나무를 볼 수 있는지, 새를 보거나 들을 수 있는지 등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기록하도록 요청받았다.
연구원들은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사람들 중 새를 보거나 들었을 때 참가자들의 평균 정신 건강 점수가 증가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유익한 효과는 새와 마주치는 순간을 넘어서도 지속되었는데, 다음에 그들의 기분을 기록할 때 새를 보거나 듣지 못한 참가자들에 의해 더 높은 수준의 정신적인 안녕이 주목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theguardian.com/environment/2022/oct/27/bird-birdsong-encounters-improve-mental-health-study)
Smartphone-based ecological momentary assessment reveals mental health benefits of birdlife
스마트폰 기반 생태학적 순간 평가,
조류 생물의 정신 건강 이점 밝혀
정신건강을 위해 조류와 일상적으로 만나는 것의 정신건강 상의 이점은 잘 이해되지 않았다. 이전 연구는 일반적으로 생태학적 타당성이 거의 없는 소급 질문지나 인공 설정에 의존했다. 본 연구에서는 어반마인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실제 상황에서 새를 보거나 듣는 것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1292명의 참가자의 표본은 2018년 4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총 26,856건의 생태 순간 평가를 완료했다.
조류와의 매일의 만남은 정신 건강의 지속적인 향상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개선은 건강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정신질환인 우울증을 진단받은 사람들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발견은 환경 및 야생동물 보호와 정신 건강 관리 정책 모두에 잠재적인 영향을 미친다. 도시 지역에서 조류와의 일상적 만남을 보존하고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인 조치가 시행되어야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nature.com/articles/s41598-022-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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