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세계 최고 심도 지하 모텔에 5명 고립 ㅣ 영국 여성, 아말피 대성당 계단서 발가벗은 채 사진촬영 VIDEO: Grand Canyon: Five tourists spent night trapped 60 metres..ㅣBritish woman sparks anger by 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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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and Canyon: 

Five tourists spent night trapped 60 metres underground 

in world’s deepest motel room

그랜드 캐년 60m 지하에서 5명 관광객 고립

 

세계 최고 심도 지하 모텔

 

  그랜드 캐년을 방문한 다섯 명의 관광객들이 지하 60미터에 갇혀 24시간 이상을 보냈다.

이들은 일요일 저녁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발이 묶인 채 26시간 만에 구조됐다.

 

[세상은 요지경] 세계 최고 심도 지하 모텔에 5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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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도, 그들은 폐쇄공포증 리프트카에 국한되지 않았다 - 그랜드 캐니언 동굴 명소에는 호텔과 레스토랑이 있다.

존 팩스턴 코코니노 보안관실 대변인은 당국이 엘리베이터를 수리하기 위해 전문 기술자들을 데려와야 했다고 전했다.

 

그는 현지시간으로 월요일 밤 "어제 다섯 명이 동굴 밖으로 나오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작동을 멈췄다"고 설명했다.

 

[세상은 요지경] 세계 최고 심도 지하 모텔에 5명 고립
nypost.com

 

"전기적인 문제라고 믿고 발전기를 들여왔지만 전기적인 문제가 아니었다. 기계적인 문제였다."

팩스턴은 캐번 직원들이 계획되지 않은 장기 방문을 "가능한 한 편안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Source: 

euronews.com/travel/2022/10/25/grand-canyon-five-tourists-are-trapped-60-metres-underground-in-worlds-deepest-motel-room)

 

아래 'YouTube에서 보기'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Tourists trapped underground for hours at Grand Canyon Caverns

 

 

 

#2 British woman sparks anger by posing naked for risqué photoshoot on steps of Amalfi cathedral

한 영국 여성이 아말피 대성당 계단에서 발가벗은 채 사진 촬영

을 하는 등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영국 여성이 아말피 대성당 계단에서 발가벗은 채 사진 촬영을 하는 등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한 영국 여성이 아말피 대성당 계단에서 화려한 사진 촬영을 한 후 이탈리아에서 분노를 일으켰다.

 

이탈리아 아말피 주 두오모 광장에 있는 중세 로마 가톨릭 성당에서 17일(현지시간) 오전 붉은색 베일을 쓴 여성이 사진을 찍어 현지인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영국 여성, 아말피 대성당 계단서 발가벗은 채 사진촬영

 

이탈리아의 한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이 영국 여성과 남성 사진작가와 '개인적인 기억'을 만들기 위해 그곳에 있었던 영국인 인플루언서라고 전했다.

 

이 여성은 대성당의 유명한 문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인상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지 신문인 일 마티노는 이 단체가 사진 촬영을 마치기도 전에 경찰이 재빨리 도착했다고 전했다.

 

영국 여성, 아말피 대성당 계단서 발가벗은 채 사진촬영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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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lbc.co.uk/news/british-woman-anger-posing-naked-risque-photoshoot-amalfi-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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