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내부고발자의 폭로..."고의적으로 테러 급증 조작?" VIDEO:Is FBI giving an 'illusion' that domestic terror spiked since January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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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내부고발자 스티브 프렌드
FBI는 1월 6일 이후 고의적으로 국내 테러 급증 '조작'을 하고 있는가?
내부고발자 스티브가 공개적으로 실상을 밝혔다.
FBI 내부고발자 스티브 프렌드는 토요일의 "Unfiltered with Dan Bongino"에서 그의 경험이라고 말한 후 정부기관의 행위 혐의에 대한 폭로를 공유했다.
그는 플로리다에서 현장 요원으로 일하던 중 1월 6일 참가자들을 추적하기 위해 "조사 수행에 대한 우리의 지침에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규칙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정 대상에 대한 체포 및 수색 작업을 앞두고 그러한 우려를 제기하기 위해 2021년 8월 상사에게 보호 공개를 했다고 말했다.
워싱턴 DC 본부가 이러한 지시를 내리는 것이 정치 때문인지 아니면 이 사건에 대한 어떤 수사적 필요성에 대한 그의 생각을 묻자, 그는 현장에서 "매수"를 위해서라고 말한 감독관들에게 물었다고 말했다.
진행자 댄 봉기노는 "필터링되지 않은 정보"에 대해 FBI에 연락했지만 FBI는 이 문제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다고 답변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 최종 결과가 "2021년 1월 6일 한 장소에서 많은 수의 폭동 사례와 잠재적인 국내 테러 수사들을 잠재웠다(은폐)"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들은 전국에 퍼졌고 국내 테러가 일회성 사건이 아닌 광범위한 국가 문제인 것처럼 보이는 기만적인 통계 수치를 제공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많은 퇴직 및 현직 요원들이 이 사건에 대해 그에게 정보를 줬다고 덧붙였다.
"나는 우리가 특수요원이 되었을 때 했던 맹세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그 맹세는 은퇴하지 않으면 중단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다. FBI의 충실하고 용감하며 청렴한 모토는 일상적인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 개인에게 의미가 있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올바른 방식으로 올바르게 행동하기를 바란다. 그들이 확실히 처리되도록 하기 위해 보호 조치를 취하지만, 이제는 나서야 할 때다."
"우리가 원래 FBI의 특수요원이 되기 위해 지원했을 때 바로 그사람들이 되어야 할 때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foxnews.com/media/fbi-giving-illusion-domestic-terror-spiked-january-6-whistleblower-steve-friend-sp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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