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미국 중간선거 출마 한인 정치인들

더보기

Construction, Science, IT, Energy and all other issues
Search for useful information through the top search bar on  blog!

건설,과학,IT, 에너지 외 국내외 실시간 종합 관심 이슈 발행  
[10만이 넘는 풍부한 데이터베이스]
블로그 맨 위 상단 검색창 통해  유용한 정보를 검색해 보세요!

 

11월 8일 중간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지역 정치인

 

Forbes

 

실비아 루크(Sylvia Luke,민주) 하와이 부주지사 후보, 그레이스 리(Grace Lee,민주) 뉴욕 주하원 후보, 샘박(Sam Park,민주) 조지아 주하원의원, 진 

 

윤(Gene Yoon,공화) 캘리포니아 주하원 후보, 유수(Soo Yoo,공화) 캘리포니아 주하원 후보 등

(아래 사진 순서대로)

 

 

 

캘리포니아 정치 성향

친민주당 성향이 강하다. 덕분에 미국 주 인구 1위라는 막강한 인구빨로 민주당의 든든한 지지 기반이 되어주는 지역. 선거만 했다 하면 개표도 안 했는데 민주당 후보 승리를 선언할 정도. 2020년 대선만 봐도 캘리포니아의 선거인단 수는 55명으로 압도적인 미국 최대였다. 하원의원 역시 53석으로 최다.

 

굳이 나누자면 인구가 많은 해안 지역 도시들은 주로 친민주당 성향을 보이며, 인구가 적은 내륙 도시들은 상대적으로 공화당 성향을 보이지만 이들 지역은 인구가 적어서 샌디에이고 카운티나 오렌지 카운티 정도를 제외하면 그다지 존재감은 없다. 이마저도 민주당이 경합이나 약우세를 보이는 경우 역시 제법 보이는데, 실제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이 오렌지 카운티를 9% 차이로 가져갔고, 주 상원 의원 선거에서 2석을 공화당에게서 가져왔다. 그러나 연방 하원 의원 선거에서는 공화당이 2석을 민주당에게서 가져왔다.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컨 카운티(Kern County)만 빼고 전부 민주당 후보가 가져갔다.

나무위키

 

 

 

 

유수(Soo Yoo,공화) 캘리포니아 주하원 후보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