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역사상 가장 희귀한 트로이 전쟁 모자이크 발견 VIDEO: 'Rarest ever' mosaic depicting the Trojan War is found in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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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전 모자이크 놀라울 정도로 선명해
트로이 전쟁 실재 증명
시리아에서 발굴된 117m2의 모자이크는 2,000여 년 전 고대 그리스인들과 트로이 사람들 사이에 일어났던 전설적인 충돌인 트로이 전쟁의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얼마나 놀랄 만큼 온전한지 때문에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희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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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년 전에 만들어진 이 놀라운 로마 시대의 예술품은 그들의 이름과 함께 검과 방패를 든 군인들, 트로이 사람들과 함께 싸웠던 사나운 아마존들의 이미지로 장식되어 있다.
이 모자이크는 시리아 북부 홈스 지구의 라스탄에서 발견된 가장 최근의 것으로, 정부는 2017년 무장단체가 모자이크의 조각을 팔려고 시도한 지 1년 만에 2018년 반군으로부터 탈환했다.
고고학자들은 26일(현지시간) 고대 목욕탕 바닥에서 19.5m 길이의 모자이크를 발견했으나 조사가 더 필요하다.
The Trojan War that started over a lost lover:
Prince of Troy's love for another king's wife led to 10 years of war
잃어버린 연인을 두고 시작된 트로이 전쟁:
트로이 왕자의 다른 왕의 아내에 대한 사랑이 10년간의 전쟁을 이끌었다.
기원전 1184년 4월 24일, 그리스 군대가 트로이아 도시를 침공했다.
이 전쟁은 10년 전 아프로디테 여신이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를 트로이의 파리로 떠나면서 촉발되었다.
메넬라오스는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에게 헬레네를 되찾기 위해 트로이로 여행하라고 설득했다.
두 사람은 오디세우스, 네스토르, 아약스와 합류했고, 천 척 이상의 함대를 동반했다.
이 전쟁은 10년 동안 지속되었고 치열한 전투로 전설적인 인물들의 죽음으로 가득했다.
그리스군이 진지에서 퇴각하여 트로이아 성문 밖에 큰 목마를 남겨두고 퇴각하면서 끝이 났다. 베뮤즈드 트로이아인들은 '선물'을 도시로 끌어당겼지만 밤이 되자 그리스 전사들이 밖으로 나와 트로이아군을 내부에서 포위했다.
이 이야기는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에서 전해지는데, 이 일리아드는 오디세우스가 이차카로 돌아오는 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세기 동안, 전쟁과 도시는 둘 다 신화적이라고 널리 믿어졌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학자들은 트로이가 현재 터키의 히사릭에 실재했다고 믿고 있다.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1307601/Archaeologists-dig-Roman-mosaic-former-rebel-stronghold-Syria.html)
Rarest mosaic depicting the Trojan War has been discovered in Sy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