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할러웨이의 바이오매스 풀뿌리 패션 컬렉션 VIDEO: zena holloway launches a collection of bio-designs grown entirely from grass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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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a holloway
풀뿌리에서 온전히 재배된 바이오매스 컬렉션 출시
'Rootfull'
뿌리가 최적의 형태를 찾을 때 까지 다듬어
제나 할러웨이(zena holloway)는 풀뿌리에서 온전히 재배된 바이오매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Zena Holloway는 뿌리에서 자란 직물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올해의 런던 디자인 축제 동안, 'Material Matters' 디자인 박람회의 첫 번째 판에서, 다분야의 크리에이티브 Zena Holloway는 완전히 풀뿌리에서 자란 조각, 웨어러블 및 제품의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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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full'로 불리는 이 컬렉션에는 칼라 조각과 산호에서 영감을 받은 다른 조각 형태, 커다란 벽걸이, 부드러운 산호 질감의 뿌리 자생 램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인 할로웨이의 창작물은 뿌리가 자란 직물의 유망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패션이 지속 가능하고 퇴비가 가능한 미래를 상상한다.
뿌리는 일종의 식물 골격을 형성하며, 탄소를 가두어 기후 변화의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의 작은 부분이 된다. 그녀는 3D 프린터처럼 뿌리를 사용하여 자연이 밀랍에 복잡하게 조각된 템플릿을 통해 경로를 짜도록 합니다. 각각의 성장 주기는 다른 결과를 낳기 때문에, 어떤 두 조각도 같은 성장을 하지 못한다.
문제는 뿌리가 최적의 형태를 찾을 때까지 바느질하고, 자르고, 놀리고, 결합하고, 뽑고, 설정하고, 재설정하는 것이다. 뿌리는 섬유의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작업함으로써 가장 정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흥미롭고 다재다능한 재료다. 그것은 커다란 매달린 구조로 자라거나, 그릇을 형성하기 위해 세팅되고 성형될 수 있으며, 특히 자연적인 죽어가는 과정에 잘 반응한다'라고 할로웨이는 쓰고 있다.
조각적 3D 모양을 형성하는 다용도 매체
그녀의 컬렉션을 만들기 위해 디자이너는 밀랍으로 조각한 템플릿으로 밀풀 씨앗을 재배했고, 12일 동안 새싹은 20cm까지 자라며 뿌리는 아래에 묶여서 자연스럽게 짜여진 구조를 형성한다. 그런 다음 뿌리가 자라는 템플릿의 형태를 따라 수직 또는 수평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또한 작은 공간에 강제로 넣어 평평하고 컴팩트하게 만들 수도 있고, 복잡한 3D 모양을 만들기 위해 더 깊이 개발하도록 장려될 수도 있다.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동명의 팟캐스트를 기반으로, 이 행사는 2022년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수도 사우스뱅크에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기간 동안 첫 번째 판이 열렸다. 그 행사는 재료의 중요성과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그들의 능력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를 선도하는 40개 이상의 브랜드, 디자이너, 제조사, 그리고 단체들을 모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esignboom.com/design/zena-holloway-rootfull-collection-london-design-festival-10-04-2022/)
The Making of Rootfull - (Zena Hollo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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