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착용감의 이동성 개선시켜주는 모빌리티 웨어러블 VIDEO: Cionic gets $12.5M to accelerate its assistive mobility wea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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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닉, 보조 모빌리티 웨어러블 가속화를 위해
1,250만 달러 투자 유치
뇌졸중, 뇌성마비, 다발성 경화증 등
다양한 질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동성 개선
최근 몇 년 동안 로봇 외골격 전선에 많은 이슈가 있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장치는 1) 직장 지원 및 2) 이동성 지원의 두 가지 범주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장시간 서서 무거운 장비를 들고 있어야 하는 근로자를 위해 특별히 고안되었다. 약간의 추가적인 부양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두 번째는 모든 종류의 이동성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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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외골격은 후자의 범주에서 성장하는 부분이 되어왔다. 단단한 보조 시스템을 사용하면 항상 힘을 잃을 수 있지만, 이러한 종류의 기능을 의류에 포함시키면 크고 무거운 장치보다 훨씬 더 편안한 설정을 할 수 있다. 올해 초, Bay Area에 본사를 둔 Cionic은 자체 제품인 Neural Sleve에 대해 FDA 승인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뇌졸중, 뇌성마비, 다발성 경화증 등 다양한 질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되었다. 창업자 겸 CEO인 제레미아 로비슨은 2018년 창업의 영감으로 자신의 딸이 뇌성마비로 고생하는 것을 꼽았다. 뉴럴 슬리브는 연결된 스마트폰에 의해 제어되며, 착용자는 약간의 전자 지원으로 자신의 움직임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 회사는 자사의 기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시오닉은 인간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증강시킬 수 있는 생체 공학 의류를 제작하여, 목발, 보행기 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것보다 신체가 더 많은 자유와 제어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시오닉은 보행실험실의 진단력과 기능성 전기자극(FES)의 치료력을 사려깊게 결합해 어디에서나 입을 수 있고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의복으로 만들었다.
오늘 아침, 시오닉은 1,250만 달러의 시리즈 A를 발표했다. 블루런벤처스가 주도하고 카페인화캐피털, EPIC벤처스, 잡스오하이오성장캐피털펀드, LDV캐피털 등이 참여한 이번 라운드는 총 2,3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Behind the Design - FDA Cleared Cionic Neural Sleeve fuseproject Design Partnersh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