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내 4개 점령지 합병 발표 Ukraine in maps: Tracking the war with Russia

 

푸틴 최종 서명

 

모두 친러시아 지역
투표율 높게 나올 수 밖에
마국 나토, 닭 쫒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4개 지역을 합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the boston globe

 

모스크바에서 열린 행사에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도네츠크, 루한스크, 케르손, 자포리자 합병을 발표했다.

 

 

 


이 지역들이 러시아 연방에 편입되는 것을 보게 될 공식적인 과정은 앞으로 며칠 동안 일어날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자포리자 민간인 호송차량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2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한다.


그 나라의 동쪽의 라이먼 주변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주둔 러시아군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군 약 30만 명이 "부분 동원"된 데 따른 것이다.

bbc.com/news/world-europe-60506682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 영토편입 절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새로운 4개 지역이 생겼다"며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의 합병을 선언하고 관련 조약에 서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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