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타트업, 하이퍼루프 진공열차 공개...이미 노선 공사 착수 VIDEO: Canadian startup has unveiled a 'FluxJet' that can travel at 621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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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하이퍼루프 네트워크와 유사
캐나다 캘거리~에드먼턴까지 튜브 사전 공사 이미 착수
캐나다 스타트업이 시속 1000km(621mph)의 속도로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날개가 없는 비행기'로 불리는 하이퍼루프 방식의 진공열차를 공개했다.
완전 전기식 '플럭스 제트'는 항공기와 열차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최대 54명의 승객과 10톤의 화물을 실을 수 있다.
그 디자인은 회사가 '감시 플럭스'라고 부르는 물리학의 새로운 분야를 기반으로 하며, '비접촉식 전력 전송'이 특징이다.
이 비전은 일론 머스크가 제안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2030년에 출시될 예정인 600mph 포드의 버진 하이퍼루프 네트워크와 유사하다.
이 프로젝트의 배후에 있는 회사인 트랜스포드는 플럭스젯이 트랜스포드 라인으로 알려진 전용 튜브 시스템을 따라 캐나다를 여행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노선은 주요 장소와 주요 도시에 역을 두고 2분마다 팟이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5억 5천만 달러(4억 6천 8백만 파운드)의 자금을 받은 트랜스팟은 이미 캘거리에서 에드먼턴까지 사람들을 45분 만에 수송할 튜브에 대한 예비 공사를 시작했다.
캘거리에서 에드먼턴까지 고속도로 교통량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이라고 트랜스팟은 말한다.
그뿐만 아니라 플럭스젯을 타는 것은 비행기 티켓보다 약 44% 저렴하고 연간 약 63만6000톤의 CO2 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TransPod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Ryan Janzen은 '이 이정표는 중대한 도약이다.'라고 말한다.
플럭스젯은 승객의 요구를 해결하고 화석 연료 중량의 제트기와 고속도로에 대한 우리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과학 연구, 산업 개발 및 대규모 인프라의 연결 고리에 있다.'
KEY FACTS
Top speed: 621mph (1,000 km/h)
Passengers: 54
Cargo: 10 tonnes
Where it will run: Canada
Fuel: Electric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Canadian startup has unveiled a 'FluxJet' that can travel at 621mph
(Source:
kcont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