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원전제로 길' 포기하는 일본 岸田首相、原発新設へ方針転換 次世代型の検討指示―７基追加再稼働「国が前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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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 원전 신설 방침 전환
차세대형 검토 지시
7기 추가 재가동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24일 총리 관저에서 열린 GX(그린트랜스포메이션) 실행회의(의장총리)에서 차세대형 원전의 개발건설과 원전 운전기간 연장에 대해 연말에 구체적인 결론을 낼 수 있도록 검토를 가속화하라고 지시했다.전력의 중장기적인 안정 공급 확보가 목적.정식 결정하면, 2011년 3월의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 이후, 신증설등을 동결해 온 정부 방침의 큰 전환이 된다.
기존의 원자력 발전의 활용에서는, 사고 후에 도입한 신규제 기준을 충족해 현지의 동의를 얻어 재가동한 실적이 있는 10기와 함께 수상은 7기의 추가 재가동을 향해서 「국가가 전면에 서서 모든 대응을 취해 간다」라고 말했다.내년 여름 이후의 재가동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원전 사고 후 신증설과 재건축을 동결하고 지난해 10월 각의 결정한 에너지 기본계획에서도 가능한 원전 의존도를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러시아가 금년 2월에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한 것에 수반하는 에너지 가격의 급등이나 전력 수급의 핍박을 근거로 해 원자력 발전의 새로운 활용이 불가결하다고 판단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jiji.com/jc/article?k=2022082400652&g=pol&p=20220824ax10S&rel=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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