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3D 프린팅으로 10배 더 효율 좋은 에어콘 나온다 AI Could Make Air Conditioners 10x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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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지난 30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아
우리가 실내 공간을 식히는 데 쓰는 에너지는 1990년 이후 3배가 되었고, 개발도상국과 중산층 국가들이 에어컨을 도입함에 따라 2050년까지 다시 3배가 될 것이다. 연구자들은 에너지를 덜 소비하는 혁신적인 냉각 기술에 많은 땀을 쏟고 있지만, 어느 기술도 가까운 미래에 황금기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뮌헨의 AI 기반 디자인 소프트웨어 회사인 하이퍼가닉의 린 카이저 CEO는 "에어컨 혁신은 핵융합과 같다, 항상 미래 20년"이라고 말한다.
Kayser는 그것을 바꾸기 위해 AI와 3D 프린팅을 사용하기를 원한다. 하이퍼가닉은 AI를 사용하여 3D 금속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열교환기 설계를 생성함으로써 기존 에어컨보다 10배 더 효율적인 주거용 에어컨/C 유닛을 개발하고 있으며, 1년 동안 구입하고 작동하는데 동일한 비용이 든다고 말한다.
이 회사는 독일 이오스, 금속 및 플라스틱 3D 프린터 제조업체, 아랍에미리트(UAE)에 본사를 둔 제조 회사인 스트라타 제조와 협력했다.
에어컨은 냉매가스를 액체로 압축하는 열교환기, 즉 콘덴서 유닛을 통해 실내의 열을 외부로 펌핑하여 건물을 냉각시킨다. 팬은 응축기 위로 불어 액화 과정에서 방출된 열을 공기 중으로 내뿜는다. 냉각은 오늘날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16% 이상을 소비하며, 열 교환기는 A/C 장치에서 가장 에너지 집약적인 구성 요소다.
열교환기는 복잡하고 곡면적인 내부 채널에 의존하는 넓은 표면적을 필요로 하는 기기다. 그러나 전통적인 엔지니어링 설계와 제조는 제공할 수 있는 복잡성에 한계가 있으며, 실제로 비용을 줄이기 위해 더 단순한 설계를 선호한다. "현재 매초마다 10대의 에어콘 판매되고 있다."라고 Kayser는 말다. "하지만 에어컨은 지난 30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spectrum.ieee.org/ai-3d-printing-bette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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