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을 사랑한 유튜버, 로봇 다리를 만들어 주다 VIDEO: YouTuber decides to fix snakes, constructs robotic legs for them to 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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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다리는 원래 있었지만 퇴화됐다.
지금도 뱀에는 퇴화된 다리의 흔적이 있다.
이제, 인터넷 비디오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 동물들에게 보답하기로 결심한 Pan은 새로운 발명품으로 모든 뱀에게 돌려주고 있다. 바로 생물학이 뱀을 잔인하게 부정한 팔다리를 제공하는 로봇 다리 세트다.
뱀에게 다리를 돌려주는 것.
팬은 뱀이 전에 다리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만회하기 위해 새로운 팔다리를 주어 다시 한번 자연의 한계를 거역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아무도 뱀에게 로봇 다리를 만들어 줄 만큼 뱀을 사랑하지 않는다. 뱀을 사랑하는 알렌 팬,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
세발가락 스킨크와 바다앵무 다리를 연구하고, 혈압 커프 스타일의 프로토타입을 만지작거리고, 뱀이 로봇 슈트를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설계한 후, 판은 네 개의 모터 달린 다리가 달린 투명한 플라스틱 튜브로 구성된 최종 제품을 내놓았다.
마침내 그가 뱀을 구해 그 장치를 시승하게 했을 때, Pan의 개념은 정당화된다. "뱀들은 그들의 다리를 되찾고 싶어해!"라고 그는 시험 조종사가 장애물에 부딪히기 전에 몇 피트 동안 "걸어서"라고 말한다. 그의 임무는 성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