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비세스의 심판(The Judgement of Cambyses)'...우리나라 헌법재판과 그리고 대법관들이 꼭 봐야 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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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판결 내린
부패 페르시아 판사 시사 네스 (Sisamnes)
'캄비세스의 심판(The Judgement of Cambyses)'
네덜란드 예술가 제라드 데이비드 (Gerard David)가 나무 도랑에 묻은 오일로 헤로도투스의 역사를 바탕으로 캄비 세스의 순서에 따라 부패한 페르시아 판사 인 시사 네스 (Sisamnes)의 체포와 훼손을 묘사하고있다. 위키백과
《캄비세스의 심판》은 네덜란드의 화가 제라르 다비드가 쓴 목판 유화이다. 디프티치는 1487년/1488년 브루게스 시 당국에 의뢰하여 마을 회관에 있는 부 버고마스터의 방을 위한 일련의 판넬을 요청하였다.
디프티치는 오크 판넬에 그려졌고 브루게스의 기록 보관소에서 최후의 심판으로 처음 언급되었다. 도시 거주민들은 1488년 막시밀리안 1세가 브루게스에 투옥된 것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이 성당을 사용했다.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는 시삼네스의 아들이 아버지의 의자에서 정의를 내리는 장면이 그려져 있으며, 의자는 벗겨진 피부로 장식되어 있다.
그것은 전통적인 종교적 주제를 기반으로 하지 않은 다윗의 몇 안 되는 작품들 중 하나이다.
1542년 디르크 벨러트가 그린 것과 같은 주제를 가진 다른 그림들도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The_Judgement_of_Cambyses